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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 거야? 미친 어쩌긴 뭘 어째

어떡할 거야? 미친 어쩌긴 뭘 어째

셧 업 앤 테잌 마이 머니!! ㅠㅠㅠㅠㅠㅠ 사실 이전에 창세기전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하여튼 창세기전 포스팅을 하면서 주잔이고 뭐고 라는 식으로 썼지만, 살짝 보기에는 그다지 나쁜 점은 없어 보이네요..ㅠ 영상은 따로 안 가져왔지만 3D도 많이 어색하지 않은 거 같고, 개인적으로 이런 3D 폴리곤에서 별로 안 좋아하는 죄다 똑같은 죽은 눈(..)도 덜해 보입니다. 캐릭터 종류가 120종이라는데 세번째 짤 가장 아래 끝의 카자를 보면 소소한 캐릭터들까지 다 알차게 그려 담은 거 같아 정성스럽게 느껴지네요. 시발 구구절절 다 필요없고 은근 기대됩니다!! ㅠㅠㅠㅠㅠㅠ 천성이 어디 가나..! ㅋㅋㅋㅋㅋ 사심 가득 두 장. 매번 낚이지만 좋다...... 젠장...... 그러고 보니 이러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 스포주의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 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18년 2월 15일

원래 뉴질랜드 개봉일(2017년 10월 26일)에 봤지만 블랙 팬서를 보고 나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감독이 누군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일단 믿고 보는(그리고 다음껄 보기 위해서는 꼭 봐야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이라 타성에 젖어(?) 예매했었죠.그런데 보기 직전에 배우들을 검색해 보니, 칼 어번, 레이첼 하우스, 샘 닐등 이상스럽게 뉴질랜드 출신 배우 지분이 높더라구요. 그리고 상영 직전에 감독 등등이 감사인사를 하는 짧은 클립이 나오고 결정적으로 코르그의 엑센트와 썰렁한 개그가 뭔지 모르게 구수하고 익숙했는데... 뉴질랜드의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 및 코르그의 더빙을 해서 그런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영화를 다 보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3D 아이맥스로 관람했는데 3D 안경 쓰라고 한

도사의 무녀 6화

도사의 무녀 6화

손은 눈보다 빠르다구...! 이번 시간도 추격과 대치가 이어지는 시간이었는데, 그와 맞물려서 새로운 사실들이 이번 화에서 밝혀졌습니다... 말하자면 판을 짜는 전개가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건데요... 이번 화에서의 모양새는 그리 좋아뵈지 않았습니다... 그 새로운 사실들을 밝히는 게 어째 지나가는 이야기처럼 가볍게 짚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하지만 더 큰 문제점은 따로 있었는데 바로 작화, 지난 화와 마찬가지로 이번 화도 3D 연출을 쓰지 않고서 액션신이 만들어졌습니다만 이번 화 들어서는 작화의 질이 눈에 띄게 저하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전반부인데 빨리 불안감이 들게 하더군요... 동 시기에 방영중인 BEATLESS

과연 3D애니메이션이 2D애니메이션을 대체할 수 있는가?

2d 애니메이션 종사자들이 2d애니메이션은 죽어가고 있고, 3d애니메이션이 2d애니메이션을 대체(잠식)할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많이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르로서의 2d애니메이션이 쇠퇴하고 3d애니메이션이 대세고, 거기서 극단적으로 장르로서 2d애니메이션이 아예 멸종할수는 있다.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장르로서 그런 것이다. 3d애니메이션 툴로 2d애니메이션을 완벽하게 만들어내는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은 '계산된 공간'과 '표현된 공간'을 놀랍도록 잘 구분해낸다. 현재까지 Cel-like 3d애니메이션이 모프타겟, 퍼스 수정자, 노멀 변형시키기 등 온갖 기술을 다 써도 2d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부동소수점 값을 갖고있는 폴리곤들을 어떻게 변형시켜야 2d애니메이션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