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왐프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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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mp thing" 예고편 입니다.

"Swamp thing"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22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다크 히어로 계통으로 출발한 작품이기는 한데, 예고편을 봐서는 초자연 호러 드라마가 될 거라는 느낌이 더 강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의 각본가나 제작자들이 다 한 가락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쪽으로 기대가 되는 지점도 있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잘 나오면 좋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DC 드라마중에 취향에 맞는게 너무 극소수이다 보니 이게 잘 나오길 바라는 면도 있구요. 예고편 만큼만 본편이 나오면 전 기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1화로 캔슬;;;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게 DC 스트리밍 서비스로 나오는 거라고 하더군요.

저스티스 리그 다크

저스티스 리그 다크

DID U MISS ME ?|2017년 11월 24일

를 필두로 요즘 한창 워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는 DC 시리즈 좋아한다. 뉴 52를 근간삼아 새롭게 런칭한 시리즈라 볼 수 있을텐데, 그 전의 TV 시리즈 나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선 좀 가족적인 분위기가 떨어져 아쉬운 맛도 있지만 액션성은 나름대로 쩔어주게 뽑고 있어서. 물론 리부트 이후 슈퍼맨, 원더우먼 이 둘은 마음에 안 듦. 둘의 커플링은 더 싫음. 저스티스 리그 다크 팀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포스터에 대문짝만하게 배트맨 면상을 박아놓은 패기가 호기롭다. 이건 뱃신으로서 여기저기 다 끼고 다니는 이 캐릭터에 대한 고증이였을까, 아니면 배트맨 얼굴이라도 박아서 팔지 않으면 이 팀이 돈벌이가 되지

늪지의 괴물 2 The Return Of Swamp Thing (1989)

늪지의 괴물 2 The Return Of Swamp Thing (1989)

멧가비|2016년 6월 15일

아는 사람은 아는 B급 크리처 호러 전문 감독 짐 위노스키에게 연출이 넘어간 후속작. 전작에 비해 좀 더 전형성을 갖춘 오락 영화로 탈바꿈 했는데, 오프닝 크레딧에서 전시되는 원작 만화의 그림들이나 영화 곳곳에 깔리는 라큰롤 음악 등에선 MTV의 영향이 느껴지기도 한다. 주인공인 스왐프 씽은 고무 수트 같았던 전작에 비해 좀 더 질척거리는 늪지 괴물의 모습을 잘 표현한 개량된 수트를 입고 있으며, 행동을 통해서는 좀 더 확실한 영웅성을 드러낸다. 제법 매드 사이언티스트 흉내를 내게 된 아케인 박사의 실험실에는 스왐프 씽 대신 호러블 캐릭터를 담당하는 온갖 기괴한 개조 실험 피해자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아케인 박사에게서는 대박사 리케프렌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히로인인 애비게일은

늪지의 괴물 Swamp Thing (1982)

늪지의 괴물 Swamp Thing (1982)

멧가비|2016년 6월 15일

DC 코믹스의 2군 영웅이자 앨런 무어의 잘 키운 입양아. 그리고 '나이트 메어' 직전, 포텐셜이 터지려고 꿈틀대던 시기의 웨스 크레이븐이 연출한, 시쳇말로 은수저 정도는 물고 태어난 듯한 작품. 그러나 실체를 알 수 없는 뭔가의 벽에 막혀 극단까지 치고 나가지는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이기도 하다. 훨씬 오래 전의 일본 특촬물을 연상시키는 분장에서는 예산의 한계가 보이기도 하고, 악인들을 징벌하는 "영웅"의 모습과 과학 사고로 탄생한 "괴물"의 모습 중 어느 한 쪽을 확실히 선택하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 모습에선 기획의 문제가 느껴지기도 한다. 다만 우렁찬 포효로 대변되는 괴물의 위압감, 투박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인간미가 느껴지는 괴물의 분장 등에서는 컬트적인 재미를 발견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