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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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스타리그 2012 4강 이영호 vs 정명훈 - 천하제일 테란대회
역시 마지막 스타1 개인리그답게 이번에도 테테전의 끝장을 볼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지난주의 여파였는지 의자를 싹 치우고 용산 스타디움이 꽉 드러찰정도로엄청난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던 만큼비록 경기시간은 짧았지만 내용만큼은 깔끔한 테테전이었다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영호 선수가 진출하며라그나로크 수준의 빅 매치를 원했지만 아무래도 진에어 스타리그의 리매치가이루어진 현 상황을 본다면 이것도 나름 재밌는 매치가 되겠네요참고로 서지수 선수의 은퇴식은 방송되지 않았지만 따로 프로리그에서진행되었던 만큼 방송에서 나오지 않았던게 조금 아쉽더군요 1세트부터 생각치도 못한 피말리는 화력전이 포인트초반부터 벌처 + 탱크 조합의 병력구성을 갖춘 양측이 긴장감을 조성하는 가운데이영호가 처음부터 다수의 멀티를
이름이 같아서 남북에서 똑같은 일을 당하는 건가......
북한에서는 리영호 총참모장 실각 대한민국에서는 갓영호 실각 - The xian - * 물론 북한과 대한민국의 이영호 사이에는 동명이인이라는 점 외에는 아무런 연관도 없습니다.

마지막 스타1리그의 4강전.
테테전이지만.. 대진은 진짜 보고싶었던 대진이네요. 임요환 최연성의 계보를 잇는 정명훈과 그야말론 후반기 스타계를 군림했던 리쌍의 한축 이영호.. 그리고 위에서 기다리는 마지막 가을의 토스 허영무 아.. 마무리짓기엔 아쉬울정도로 그림이 좋네요. 저그가 없는건 좀 슬픕니다만 멋진 추억이 될 경기를 지켜보게될듯합니다.
e스포츠 팬들은 고인능욕 당하는 기분일 듯 합니다.
어제의 스타리그 이영호 vs 이영한 8강전 이야기입니다. 2세트에서 이영한 선수가 경기중단을 요청한 후 이영한 선수가 경기 시작 전 고정키를 확인하지 못한 과실을 밝혀낸 것 까지는 괜찮았지요. 여기에서 주의 조치를 한 다음 경기를 속개하는 판정을 내린 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경기 속개가 안 되고. 선수들이 손을 놓고 있는 상황에서 심판의 개드립이 터집니다. "세이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재경기를 선언하겠다.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 심판이 지겠다" 뭘 어떻게 책임진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이번 판정과 관련해 심판은 "판정에 대해서는 경기가 모두 끝날 때까지 밝힐 수 없다"라고 한 것도 모자라 잘못된 판정의 최대 피해자인 이영호 선수에게는 명령조의 말투로 재경기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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