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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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1화 휴먼 데브리
마사히로 오프닝 필름이 삽입되기에 앞서 미카즈키가 전장에 등장해 페드로의 맨 로디를 격추시키며 아키히로와 타카키를 구원합니다. 제10화 ‘내일로부터의 편지’에 과정이 생략되었던 장면입니다. 장거리 수송 부스터 쿠탄 삼형은 그야말로 수송 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습니다. 인상적인 메카닉 디자인을 감안하면 쿠탄 삼형이 극적으로 활용되지 못한 전투 장면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제10화 ‘내일로부터의 편지’에는 어린 시절만 등장했던 마사히로가 맨 로디의 파일럿이자 휴먼 데브리로서 본격 등장합니다. 과거 회상 직후 다음 화에 곧바로 해당 캐릭터가 등장하며 회상 장면만 두 번이나 삽입되는 연출은 세련된 전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이 연출한 ‘건담 G의 레콘기스타’가 고 연령층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0화 내일로부터의 편지
메리빗 스테플턴 이사리비에 메리빗이 파견됩니다. 회계 업무를 담당하지만 맥머도가 보낸 감시역이기도 합니다. ‘기동전사 Z건담’에서 아가마로 파견된 아나하임 일렉트로닉스의 감시역 원 리를 연상시킵니다. 메리빗의 성(姓) 스테플턴은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니나의 성 퍼플턴과 발음이 유사합니다. 아나하임 소속의 정비사 니나는 연방군 전함 알비온의 번외자였는데 메리빗 역시 이사리비의 번외자입니다. 둘 모두 금발의 단발이라는 점도 유사합니다. 올가는 메리빗이 제9화 ‘술잔’에서 준 손수건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고이 간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철화단의 리더로서 어른 흉내를 내고 있는 올가이지만 이성 교제 경험은 전혀 없는 듯해 연상녀로 보이는 메리빗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9화 술잔
야쿠자식 의식?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9화 ‘술잔’은 테이와즈의 근거지인 대형 행성순항선 사이세이(歲星)에서 철화단의 올가와 터빈즈의 나제가 의형제를 맺는 의식이 펼쳐지기까지의 과정을 묘사합니다. 제목 ‘술잔’은 철화단의 술자리와 의형제 의식에서 오간 술잔을 의미합니다. 의형제 의식은 전근대의 사무라이를 연상시키려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현대적인 연출로 인해 야쿠자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 건담 시리즈는 코스모폴리탄의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가급적 일본적 색채를 지우려 노력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기동전사 건담 00(더블오)’의 미스터 부시도,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닐스 닐센과 같이 일본 문화를 동경하는 서양인 캐릭터가 등장하더니 ‘기동전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6화 그들에 관하여
또 다시 전투 장면 無 제6화 ‘그들에 관하여’에는 전투 장면이 없습니다. 제4화 ‘목숨의 가격’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TV판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제6화를 방영하는 동안 두 화나 전투 장면이 없었던 것은 대담하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위험 요소입니다. 시청률은 물론 프라모델 및 블루레이 판매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6화 ‘그들에 관하여’의 서사가 밀도 있으며 전개가 빨랐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제1화 ‘철과 피와’의 박력과 빠른 전개를 감안하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안내역을 잃은 올가는 테이와즈와 접촉하려 합니다. 목성을 근거지로 한 복합 기업 테이와즈는 마피아와 같은 존재라는 설정입니다. ‘기동전사 Z건담’ 이래 등장했던 아나하임 일렉트로닉스를 연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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