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액트레이저 2 침묵의 성전 (アクトレイザー2 沈黙への聖戦.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11월 12일 |
1993년에 ‘クインテット(퀸텟)’에서 개발, ‘エニックス(에닉스)’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1990년에 나온 액트레이저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신’이 마왕 ‘사탄’을 물리친 후 수천년의 시간이 지난 뒤. 인류는 평화를 얻고 번영했지만 신에 대한 신앙심을 잃어 나태, 질투, 대식, 탐욕 같은 마이너스한 감정을 갖게 됐고. 거기서 힘을 얻은 사탄이 다시 부활하여 ‘천공성’을 침공했다가 신에게 격퇴 당했지만.. 사탄의 분신인 ‘7개의 대죄’ 악마들이 다시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사탄 역시 부활을 꾀하자, 신이 사탄과 7개의 대죄 악마들을 물리치기 위해 다시 한 번 지상에 강림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전작은 액션+시뮬레이션의 복합 장르였지만, 본작에서는 전작의
밀라노 나빌리오 지구에서 즐기는 아페르티보 스프리츠 나빌리 Spritz Navigli
By On the Road | 2018년 5월 27일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2012 관심작과 관람예정작.
By ▶◀earendil의 ALICE CAFE[분점] | 2012년 7월 6일 |
올해 pifan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예매상태가 쾌적하고 빠르더군요. 사람이 적게 몰린건지 서버를 늘리거나 관리를 잘한건지.. 전자라면 시간을 오후 2시로 옮긴 게 신의 한수? 오죽하면 내가 지금 피싱사이트를 잘못들어와있나 걱정될 정도였습니다[....;;] 무리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쉬엄쉬엄 보는 일정으로 짠 13편 5일간의 일정. 그리고 위 작품들을 포함한 관심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블로그에 처음 혹은 근래에 오신 분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A그레이드 : 감독 또는 배우를 엄청 좋아해서 작품은 무조건 챙겨보거나 시놉시스가 완전히 취향 직격이라 필견해야 할 영화 B그레이드 : 끌리는 구석이 있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