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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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주간일기 10월 첫째주 뉴질랜드 여행 요즘 날씨 벚꽃 개화

블챌 주간일기 10월 첫째주 뉴질랜드 여행 요즘 날씨 벚꽃 개화

블로그챌린지 10월 첫째 주 주간일기. 아들의 봄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뉴질랜드 국내를 여행 중이다. 뉴질랜드 날씨는 이번 주 초반에는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 춥고, 비가 지겹게 왔는데.. 다행이도 여행 떠나는 주말되니까 화창해졌고,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를 회복했다. 요즘 뉴질랜드 날씨는 일교차가 무척 심하기 때문에, 10월 중 혹시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옷차림에 신경을 쓰도록 하자. 여행은 멀리 간 건 아니고 집에서 차로 2-3시간 거리에 있는 해밀턴과 로토루아를 찾았다. 2년 전 이 맘때쯤 찾았던 코스와 동일하게 먼저 해밀턴에 있는 알파카 농장을 찾았다. 알파카는 지난 4월 강원도 홍천 알파카월드 가서도 실컷 보고 왔.......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7 - 글렌테너 홀리데이 파크 센터 캠핑장

반응형 뉴질랜드 캠핑카 여행 #27 - 글렌테너 홀리데이 파크 센터 캠핑장 우리가 마운트쿡 하이킹 이후에 선택한 캠핑장은 글렌테너 홀리데이 파크 센터(Glentanner Holiday Park Centre)였다. 사실 여기로 잡았던 가장 큰 이유는 헬리콥터 투어를 할 수 있는 곳 바로 옆이라는 것 때문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다음날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헬리콥터 투어가 취소되었다. 캠핑장은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객실도 있고, 캠핑장도 있다. 당연히 전기 사이트도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1인당 $28. 글렌테너 캠핑장: https://www.holidayparks.co.nz/mount-cook-national-park/glentanner-park 들어갈때만 해도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았지만, 캠핑장 사이트에 주차를 하고 저녁식사 준비를 하는 동안 하늘의 색은 금새 바뀌어 있었다. 캠핑장의 주방 풍경. 불이 굉장히 약하고 이리저리 휘어있기는 했지만, 나름 8구나 있어서 여러명이 조리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냉장고. 식기와 후라이팬, 컵, 조리도구들. 사진으로 보면 꽤 괜찮아 보이지만, 다들 어딘가 반쯤 망가져 있는 녀석들이 많았다. 쓰려면 쓸 수는 있지만, 애매한 그런 퀄리티들. 뭐, 훔쳐가는 사람들도 꽤 있는지 훔쳐가지 말라는 경고도 있었다. 아예 조리도구가 없는 캠핑장들도 꽤 있으니 이정도면 많은 편이다. 그래도 나름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많고, 조명도 잘 되어 있어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다. 물론, 저녁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한 뒤에 우리는 캠핑카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는 걸 더 좋아했지만. 메인 주방 외에도 이렇게 야외에서 조리 및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었다. 아무래도 실내보다는 더 고기를 굽기 좋은 환경이기 떄문인지 몰라도, 대부분이 여기서 고기를 굽고 있었다. 우리는 저녁은 간단한게 먹었던 터라 꼭 필요하지 않았지만(차량에 BBQ시설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나름 캠핑분위기를 내며 야외에서 구워먹는 것도 좋을 듯 했다. 캠핑장에서 멀리 보이던 마운트 쿡 풍경. 초승달이 하늘에 떴다. 해가 늦게 져서인지 이미 꽤 늦은 시간. 자기 전에 씻으러 화장실 겸 샤워실에도 다녀왔다. 샤워 칸도 여러개가 있어서 부족하지 않았다. 다소 늦은 시간이라 씻는 사람이 없어서일수도 있고. 세면대. 공간은 꽤 여러개가 있었지만, 수압은 생각보다 약했다. 뭐, 천천히 샤워하면 될 수준. 바깥의 쓰레기통. 다음날 아침, 출발하기 전에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서 다시 주방을 찾았다. 주방이라기보다는 다목적홀에 가깝긴 하지만. 어제는 눈치를 못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공용컴퓨터도 있었다. 나름 조촐하지만 챙겨먹을 건 다 챙겨먹은 아침식사. 치즈모닝롤에 고다치즈와 스크램블에그를 넣어서 먹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합 ㅎㅎ.. 오렌지 주스와 생각보다는 밍밍했던 딸기도 함게 먹는 것으로 아침식사 끝. 접시와 포크 나이프가 있어서 먹고 후다닥 설거지할 수 있어서 편했다. 가지고 오지 않아도 되니까. 반응형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26 - 마운트쿡 후커밸리 캠핑장

반응형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26 - 마운트쿡 후커밸리 캠핑장 우리는 후커밸리 캠핑장에서 숙박을 하지는 않았지만,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후커밸리 캠핑장이 있어서 잠시 사진으로 스케치를 해 보았다. 관리자가 있는 다른 캠핑장들과 달리 후커밸리 캠핑장은 셀프로 등록하고 이용하는 형태였다. 그렇다고 시설이 아예 없는 건 아니고, 간단한 시설들은 준비되어 있는 캠핑장이었다. 정확한 이름은 화이트 호스 힐 캠프그라운드(White Horse Hill Campground). 캠핑 등록을 하는 곳. 무인으로 등록을 한다고 해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캠핑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등록하는 곳에는 이렇게 빨간 박스가 있고, 열어보면 지퍼백에 담긴 용지들이 들어가 있다. 이 용지를 이용해서 캠핑 관련 내용을 작성하고 비용을 지불하며 된다. 보면 등록용지는 두개로 분리가 되는데, 하나는 비용과 함께 넣는 용도고, 또 하나는 차에 걸어서 등록된 캠퍼라는 것을 보여주는 용도다. 이 비용지불 슬립이 없는 경우 무단 캠핑으로 간주하게 된다. 캠프사이트, 이름, 국가, 인원 등을 입력하고 그에 맞는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성인은 $15, 아동은 $7.50 이다. 인당으로 계산되는 캠핑장. 캠핑장의 메인이 되는 건물. 이 건물 안에 여러 편의 시설이 있었다. 캠핑장에는 이렇게 설거지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별도로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없었다. 캠핑장에 주차되어있는 캠핑카들. 확실히 뉴질랜드는 캠핑카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반응형

[블챌] 9월 마지막주 주간일기: 네이버 엑스퍼트 전문가 등록, 구글 애드센스 신청

[블챌] 9월 마지막주 주간일기: 네이버 엑스퍼트 전문가 등록, 구글 애드센스 신청

9월 마지막 주 주간일기. 벌써 10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뉴질랜드는 봄이 왔는데 요 며칠 계속 비만 오고 있음. 뉴질랜드 이민 생활 지난 월요일은 뉴질랜드 특별 공휴일이었음. 영국 여왕 서거 추모 기념일로 행정명령 발동으로 공휴일 됨. 찬반이 많았는데 우리 같은 월급쟁이들은 쉬게 해주면 그냥 좋음 ㅋ 이날 마침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동네 산책 다녀왔다.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이 놀라움. 그래도 뉴질랜드에서 제일 큰 도시로 150만명 인구가 사는 곳인데, 차로 5분~10분만 나가면 대자연이 있다는 건 진짜 축복 받은 땅인듯. 뉴질랜드가 남북한 다 합친 것보다 더 큰데 인구가 500만명. 근데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