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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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영화 추천 저니스엔드 그리고 1917
1차 세계대전 영화 추천 저니스엔드 그리고 1917엊그제 밤에 자기전, 넷플릭스에서 오랜만에 전쟁영화를 봤다. 보통 2차대전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 위주로 보느라 1차대전은 사실 나의 관심 밖이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딱 얻어걸린 JOURNEY'S END 라는 무비. 한 번도 안봤던 거라서 갑자기 끌렸다. 군인들이 쓰고 있는 방탄모를 보니까 이게 1차 세계대전 영화더라. 뭐 나쁘지 않아서 관람을 하게 되었음! 역시 방구석 1열이 최고다. 불 다 꺼놓고 침대에 누워 노트북으로 보는 이 맛. 다 보고 난 뒤의 후기, 인상깊었던 점. 전쟁의 참상 등 여러가지에 대해 적어본다. 더불어 예전에 봤던 영화 1917도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봤음...저니스.......
워 호스, 2011
개인적으로 참 여러 추억이 있는 영화다. 개봉 당시 극장에서 보며 스필버그의 장단점이 모두 공평하게 녹아있는 영화란 생각을 하면서도, 이상하게 그 낭만적인 감성이 좋게만 느껴졌었다. 그리고 아마 그 해에 뉴욕 배낭 여행을 했었던 것 같은데, 마침 거기서 이 영화의 원작이 되는 공연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봤지. 대체 말이 주인공인 이 이야기를 무대에서는 어떻게 표현해내나-하는 궁금증에. 근데 그 공연 자체의 임팩트도 상당 했었다. 이건 백 번 말로 설명해도 모자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유튜브에 한 번 검색해보시는 걸 추천. 스필버그는 인간이 아닌 동물이나 외계 생명체들을 다루면서도 언제나 그들이 펼치는 인간과의 소통에 방점을 찍어왔다. 는 거의 그 집대성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
1917 (2019) / 샘 멘데스
출처: IMP Awards 독일군이 전선에서 물러갔다고 판단하고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는 옆 연대에 적의 함정이라는 것을 알리고 공격을 중단 시킬 명령서를 전달하는 임무를 해당 부대에 형이 복무 중인 스코필드 일병(조지 맥케이)이 맡는다. 함께 임무를 수행할 친구 블레이크 일병(딘-찰스 채프먼)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적이 점령 중인 도시를 지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극도의 긴장 상태가 된다. 적진을 돌파해서 옆 연대에 명령서를 전달하는 임무를 맡은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며 전장의 실상을 정교하게 재현하는 영화. 일선에서 전장의 치열한 바닥을 겪는 주인공을 다루는 현대 정쟁 영화가 흔히 그런 것처럼 전쟁의 허무함과 잔혹함, 용기와 생존에 대해 다룬다. 근래 전쟁 영화에서 드물게 다룬 1차 세계대전
게임 같았던 영화, 1917
모르겠네요. 남들은 전쟁의 공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뭐 그러는데, 왜 제겐 3인칭 FPS 게임을 보는 것처럼 느껴졌을까요. 어제 갑자기 확 땡겨서 보러 다녀온, 영화 1917 이야기입니다. 요즘 극장,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적해서 좋더군요. 심야 영화이기도 했고... 영화에 대해서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원 테이크처럼 찍은 전쟁 영화입니다. 장군의 명령을 전달하려는 전령의 이야기를 담고 있죠. 잠에서 깨서, 명령을 받은 다음, 갖은 고생을 다하다가, 그 다음날 아침에 명령을 전달합니다. 끝. 14km가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걷고 뛰고 그래야 했네요. 일단 몰입감은 꽤 큽니다(=시계 한번도 안 본 영화). 재미있단 말이죠. 처음엔 형식이 다른 영화와 좀 달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