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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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인간 서사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20일

전쟁과 원테이크풍으로 유명한데다 샘 멘데스 감독의 작품이라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인 1917입니다. 아카데미에서도 촬영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이라 영상미를 즐기러 갔는데...이거 생각보다 진국이네요. 전쟁 서사시적으로 유려하면서도 오히려 그 외적인 면을 상당히 잘 잡고있어 전쟁영화 장르란 편견을 씻어줄만한 영화여서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정말...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테이크를 위해 팔로잉하는 시선의 한계가 분명있긴 합니다만 그렇기에 하드코어 헨리같은 재미와 함께 진지함과 놀라움을 줄 수 있어서 ㅜㅜ)b 다른 것도 좋았지만 조명탄이 빗발치는 자살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남겨진 독일군들이 주둔하는 마을을 달리는 장면에선

영화 1917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에서 영화 <1917>의 시사회가 있었다.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제목 그대로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7년이고 공간적 배경은 마을의 처녀가 프랑스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아 독일군에게 점령된 프랑스의 어디쯤으로 볼 수 있겠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감독 샘 멘데스(Sam Mendes. 1965-)는 1차 대전 참전용사인 친할아버지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역사적으로도 프랑스 북부를 점령했던 독일군은 1917년 봄에 연합군과 전쟁 중이던 격전지에서 물러나 겨울 동안 강력하게 구축해 놓은 힌덴부르크 전선(Hindenburg Line)으로 작전상 퇴각을 했다. 독일의 서부전선 방어선이었던 힌덴부르크 라인은 1918년 9월에 가

Wings over Flanders field의 첫 느낌.

Wings over Flanders field의 첫 느낌.

kodamcity|2017년 5월 2일

젖소, 양, 돼지, 말 등등 저고도로 비행하다보면 가끔씩 맵 오브젝트로 배치되어있는 동물들이 보여서 신기하네요. 아쉽게도 움직이지는 않지만, 근처에 다가가면 동물들 울음 소리는 들립니다. ㅋㅋ ...는 장난이고;;;; AI의 반응이 최근에 나온 전투비심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같습니다. 좀 위험하다 싶으면 일부러 스톨에 빠져서 죽은 것처럼 연기하다가 저고도에서 다시 수평비행으로 전환해 도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난전 상황에서는 이게 진짜로 죽은 건지 살아있는 건지 구분이 안돼서 난감해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때문에 귀환 후 디프리핑 과정에서 이걸 격추기록으로 주장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속도로 못 따라잡겠다 싶으면 주저없

배틀필드 1. 예. 저는 예구했습니다.

배틀필드 1. 예. 저는 예구했습니다.

이젤론의 창고지기|2016년 7월 8일

이제 전 시즌패스만 기다리면 됩니다. ^0^ 사실 시즌패스가 없으면 앞으로도 못즐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