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문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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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만 크고 꼬랑지는 말라비틀어진 뱀. 요르문간드 감상.
0. 별 관계는 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총질하는 작품을 좋아합니다. 밀리터리 테이스트가 짙은 것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진 건액션 내지는 이쑤시개 물거나 지폐로 불 붙이는 주윤발의 핵간지같은 하드보일드 냄새가 풀풀 나는 작품들을 더 좋아하죠. 그래서 항상 인생 베스트 애니메이션은 카우보이 비밥과 건그레이브(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중반부의 루즈함은 답이 없지만 추억 버프가 강합니다.)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이런 탓에 몇 년 전 이 작품을 아무 정보없이 만화책으로 처음 봤을 때 제법 기대했고, 제대로 터지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해 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만화책은 중간에 놓치다보니 영원히 안 보게 되긴 했지만요. 이제 와서 애니로 다시 보자니 또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1. 코코와
![[2012년 4분기] 완결작품 리뷰 13. 요르문간드 Perfect Order (요르문간드 2기)](https://img.zoomtrend.com/2013/01/15/c0014355_50f41b8664c40.jpg)
[2012년 4분기] 완결작품 리뷰 13. 요르문간드 Perfect Order (요르문간드 2기)
여니☆ 의 자막 제작작품 ■ 총 화수 : 12화 ■ 출연성우 : 이토 시즈카, 타무라 무츠미, 이시즈카 운쇼, 오오하라 사야카, 노무라 켄지, 코니시 카츠유키, 시노미야 고, 카츠누마 키요시, 하타노 와타루, 야나이 히토시, 나라 토오루, 코시미즈 아미, 토요구치 메구미, 토마 유미, 카토 사오리, 마츠카제 마사야, 타카시마 가라, 이소베 츠토무, 히사카와 아야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1기에 이어지는 스토리인지라, 딱히 초반 몰입도가 필요가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1기를 보지 않으면 2기를 볼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

요르문간드 다 봤다.
이 결말 뭐야 !!! 좋게 말하면 2차창작 할 거리가 넘쳐나는 엔딩이고 까놓고 말하자면 군사 관련 만화 그린다면서 자료 수집 이전에 "전쟁" 이라는 단어와 아예 연관이 없는 국가의 만화가 군대 소재로 만화 그리는 최악의 경우 를 제대로 보여줬음. 책의 제목이고, 이야기 후반부에 비중있게 등장한 주인공의 최종계획이라는게 이 따위로 끝나버리면 작가는 자기가 바라던 이야기 그려서 만족할지 몰라도 군대 관련 그것도 무기상인이라는 흥미있는 소재로 이야기 전개한 것에 흥미를 느껴 작가 책을 사고, 애니메이션을 본 독자들은 단체로 배신감을 느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 초반에 대놓고 "세계평화" 를 내걸은 여주인공의 입에서 이런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계획이 튀어나오니 주인공 요나가 멘붕할만하지. 여주인공과

2012년 하반기 신작애니 총평 + 내가 뽑은 Best Award
주변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최근 애니메이션 평가정리같은 '어워드 바톤'이 유행하고 있는데개인적으론 대세라서 참여라기 보다는 사실 매년 해왔던 짓인지라 딱히 유행적인 분위기는 없습니다;다만 갈수록 짤방이텍스쳐의 분량이 괴랄해져서 작성타임이 길어질 뿐(....)게다가 생각보다 풀어나갈 이야기가 많다보니 올해 마지막 포스팅 작업도 갈수록 머리가 아찔.....; 사실 올해의 일본 애니메이션 판도를 본다면 작년의 오리지널 붐이거짓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상대적으로 불황이었던 해였습니다몇몇 후속작들의 네임드를 걸어나서며 제작사 나름대로의야심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들을 신예 애니메이터들과 함께 이름을 내걸었지만정작 날아들어온 결과물은 부족한 기본기라는 허무한 원인이 주요했죠 내년에도 원작 중심의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