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노웨이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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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아아 기뻐요 존 왓츠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21년 12월 19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자도 별수없습니다. 올해 마블 무비 최대의 기대작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이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페이즈4에서 슬슬 시동걸고있는 멀티버스가 영화상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된 첫 시리즈네요. 예고에서부터 수많은 기대가 있었고 그 기대를 배신하지않은 좋은 영화입니다. 재미가 있다없다 전개가 너무 급작스럽네 개연성이 이러네 저러네할수는 있지만 이 영화는 정말로 좋은 영화입니다. 아쉬울순 있어도 싫어할수는 없어요. 그동안 MCU의 스파이더맨이 들어온 비판인 애새끼더맨, 아이언 키드 주니어등등의 오명을 단번에 만회한게 아주 인상적입니다. 물론 이변영화에서도 철부지의 실수로 대형사고를 터트리지만 전편들의 업보까지 충분히 받아서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탄생하는 엔딩은 뭉클하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소년이여, 영웅이 되라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2월 19일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의 스포를 피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성공했네요. 하지만 용아맥은 경쟁이 와... 언젠가부터 매진 수준이 장난 아닌게... 크기까지는 안되더라도 용산 아이맥스의 1.43:1 비율이 나오는 관이 한두개는 더 생겨줘야 ㅜㅜ 십수년간 이어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끝이자 시작인 느낌이라 뭉클하니 좋았는데 초반엔 좀 약했고 과연 다음은 어떻게 가려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소년에서 어른이, 영웅이 되는 작품이라 눈물이 나더군요. 쿠키 영상은 2개인데 스텝롤이 끝나고 나서야 다 볼 수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톰 홀랜드가 스파이디 특유의 주절거림을 진짜 미친듯이 소화하는겤ㅋㅋ 닥터 스트레인지가 돌아버릴 지경으로 만드는게 대박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DID U MISS ME ?|2021년 12월 17일

오리지널 리뷰는 여기와 여기, 그리고 여기. 리뷰는 여기와 여기.MCU 리뷰는 여기와 여기. 스파이더맨을 주인공으로 삼았던 매체들은 근본적으로 모두가 성장 드라마였고, 여기에 '이번엔 진짜 애다'를 천명한 MCU의 시리즈는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성장 드라마. 성장 드라마는 아이 또는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아 '좋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내는 장르의 구분이다. 그렇다면 그 '좋은 어른'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어때야 하며, 또 어떻게 될 수 있는가. 지금까지의 MCU 시리즈는 반면교사 삼을 수 있는 '미숙한 어른'과 '옳지 못한 어른', 또는 '나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IMAX – 피터 파커의 엔드 게임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밝혀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는 언론과 대중의 집요한 관심으로 사생활이 불가능해지고 대학 입학마저 불발됩니다. 피터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를 찾아가 사람들의 기억을 소거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으로 인해 멀티 버스가 개방되어 피터는 미지의 적들과 싸우게 됩니다. 이전 시리즈의 악역 5인 등장 존 왓츠 감독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직속 후속편입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엔딩 크레딧 후 추가 장면에서 악역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황색 언론인 조나 제임슨(J.K. 시몬스 분)에 의해 스파이더맨이 피터 파커라 밝혀진 바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