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osts
2416 posts[관전평] 8월 3일 LG:두산 - ‘김지용 특급 구원’ LG 접전 끝에 2연패 벗어나
LG가 접전 끝에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일 잠실 두산전에서 4회초에 터진 양석환의 역전 2점 홈런과 7회말에 등판한 김지용의 특급 구원에 힘입어 7:5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제국 5이닝 3실점 7승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4피안타 6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7승째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사사구가 많아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고 이닝 소화 능력도 부족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으로 꾸역꾸역 버텼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류제국은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박건우에 볼넷을 내준 뒤 류지혁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은 류제국은 병살 연결에 실패했습니다. 첫째, 2루 송구 과정에서 한 박자를 늦췄고 둘째, 2루 송구가 낮았습니다. 전날 경기 3회말 허프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관전평] 8월 2일 LG:두산 - ‘1이닝 3실책’ LG 부끄러운 경기로 2연패
프로의 야구가 아니었습니다. LG가 2일 잠실 두산전에서 1이닝에 3실책을 저지르는 부끄러운 경기 끝에 1:12로 대패했습니다. 7월 31일 마산 NC전에서 수비가 무너져 참혹한 대역전패를 당했건만 LG 선수단의 집중력은 조금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2회초 1사 2루 기회 무산 LG는 1회초 1사 후 손주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었습니다. 하지만 2회초 정성훈의 우중월 2루타에 비롯된 1사 2루 득점권 기회는 무산되었습니다. 후속 타자가 경험이 부족하며 변화구에 취약한 박재욱임을 감안하면 오지환이 적시타를 치지 못할 경우 득점 확률은 희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오지환이 우익수 플라이에 그친 뒤 박재욱이 포수 땅볼로 물러나
[관전평] 7월 31일 LG:NC - ‘8:0이 8:10으로’ LG, 충격의 끝내기 大역전패
3연전 스윕도, 5연승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LG가 31일 마산 NC전에서 8: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10으로 역전당해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4점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초 8실점해 7:10으로 역전패당한 지난 6월 14일 잠실 NC전보다 더한 악몽이었습니다. 2회초까지 7:0 리드 초반 흐름은 주말 3연전의 앞선 2경기를 모두 챙긴 LG에 있었습니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오지환의 스탠딩 삼진으로 2사 만루가 되었지만 정성훈의 우중간 담장을 강타하는 3타점 싹쓸이 2루타에 이어 유강남의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5:0으로 벌렸습니다. 2회초에도 거센 흐름은 이어졌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의 1타점 우전 적시타, 1사
[관전평] 7월 30일 LG:NC - ‘히메네스 5타점’ LG 4연승-2연속 위닝
LG가 4연승과 더불어 2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30일 마산 NC전에서 13:5로 대승했습니다. 4번 타자 히메네스가 5타수 3안타 5타점, 5번 타자 채은성이 3루타를 제외한 사이클링 히트로 3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이 대폭발했습니다. 반면 NC는 이재학이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이호준과 김태군이 출전하지 않아 팀 분위기 침체는 물론 전력이 약화된 채 치르는 경기였습니다.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으로 5:0 리드 전날 경기 8회초 2사 후 박용택의 극적인 결승타에 힘입은 역전승의 흐름이 이날 경기 초반에도 이어졌습니다. LG 타선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하며 초반 흐름을 압도했습니다. 이재학의 이탈로 인해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 이후 3일 만에 다시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