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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4일 LG:두산 - ‘득점권 침묵’ LG 또 루징 시리즈

또 루징 시리즈였습니다. LG가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2:3으로 패해 주말 3연전 1승 2패에 그쳤습니다. 패인은 득점권에서 단 1개의 적시타도 치지 못한 채 침묵한 타선입니다. 소사, 3회초 역전 허용 LG는 1회말 리드오프 김용의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5회말 종료까지 4.2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 등 자력 출루가 전무했습니다. 3회말 1사 후 오지환이 좌익수 김재환의 포구 실책을 틈타 2루에 진루했지만 김용의의 투수 땅볼과 손주인의 좌익수 플라이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상대가 실책으로 득점권 기회를 차려줘도 챙겨먹지 못하는 것이 LG의 현주소입니다. 선발 소사는 2회초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을 상대로 던진 150km/h의 패

[관전평] 7월 23일 LG:두산 - ‘7회말 6득점’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7회말 6득점에 힘입어 9:7로 역전승했습니다. 임시 선발 등판 경기에서 타선이 터져 승리하는 징크스가 이어졌습니다. LG가 7월 들어 일주일에 2승 이상을 거둔 것은 처음입니다. 선발 유경국 2이닝 3실점 선발 유경국은 전날 경기 선발 류제국의 2회초 선취점 실점과 흡사한 과정을 겪었습니다. 2회초 1사 후 양의지에 볼넷을 내준 뒤 에반스에 던진 체인지업이 복판에 몰려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볼넷에 이은 에반스의 홈런이 공식처럼 반복되었습니다. 유경국은 이미 1회초에 김재환과 민병현의 파울 홈런으로 피홈런의 전주곡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3회초 이닝 시작과 함께 김재호에 중전 안타, 박건우에 좌측 2루타를 맞아 무사

[관전평] 7월 22일 LG:두산 - ‘총체적 무기력’ LG, 3:14 대패로 3연패

LG가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한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두산전에서 3:14로 대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와 감독의 선수 기용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최악이었습니다. 류제국, 볼넷-장타 조합 반복으로 4실점 최근 LG는 선발이 호투하지 못하고 타선이 득점권에서 침묵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어떻게든 실점을 최소화해 대등한 경기 흐름을 이끌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선두 타자 볼넷과 에반스에 맞은 장타의 조합을 반복하며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2회초 류제국은 선두 타자 오재일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에반스에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패스트볼이 높게 형성된 실투가 된 탓입니다. 3회초 무사 1, 2루 위기에서 실점을 막았

[관전평] 7월 21일 LG:넥센 - ‘김지용 와르르’ LG 2연패-루징 시리즈

LG가 투타에 걸친 졸전 끝에 2연패 및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1일 고척 넥센전에서 4:7로 역전패했습니다. 넥센과의 상대 전적도 6승 6패로 동률이 되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용병술은 또 다시 어긋났습니다. 2회초 5안타 묶어 3:1 역전 첫 선발 등판한 허프는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패스트볼은 150km/h까지 나왔지만 제구가 높은 것이 흠이었습니다. 변화구는 2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로서 예리함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2스트라이크 이후의 승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허프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대시하다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안타였지만 전날 경기 8회말 1사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