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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10월 8일 LG:KIA - ‘타선 불발’ LG, 2-2 무승부로 2위 탈환
LG가 타선 불발로 인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8일 광주 KIA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한 삼성을 3위로 끌어내리며 승차 없이 2위를 되찾았습니다. LG는 KIA를 상대로 9승 1무 6패의 우세로 시즌 맞대결을 마감했습니다. 켈리, 제구 난조 속에서도 QS 선발 켈리는 1회말부터 5회말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하며 제구 및 투구 내용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6이닝 동안 5피안타 5사사구에도 2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해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 켈리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터커의 타구는 우익수 문성주가 펜스 쪽 대각선으로 방향을 잡지 않은 채 무리하게 횡으로 향하다 단타로 끊지 못하고 2루타로 만들어줬습
[관전평] 10월 7일 LG:KIA – ‘배재준-문성주 인생 경기’ LG, 8-1 대승
LG가 배재준과 문성주의 깜짝 맹활약에 힘입어 7일 광주 KIA전에서 8-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에서 9승 6패로 남은 1경기와 무관하게 우세 시즌을 확정했습니다. 배재준, 데뷔 첫 QS+로 선발승 선발 배재준은 7.1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오프너로 활용되던 그가 긴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첫 선발승을 따내 놀라웠습니다. 배재준의 고비는 1회말 리드오프 최원준 상대였습니다.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또다시 볼넷을 내주며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하는 것 아닌지 우려를 샀습니다. 하지만 풀 카운트 끝에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이후 타선의 넉넉한 득점
[관전평] 10월 6일 LG:SSG DH - ‘류지현 감독 무사안일’ LG 1승 1패로 3연전 루징
LG가 더블헤더 1승 1패로 주초 3연전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SG 상대 더블헤더 1차전에서 4-1로 역전승을 거뒀으나 2차전에는 3-11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SSG 상대 6승 9패로 남은 맞대결 1경기와 무관하게 루징 시즌이 확정되었습니다. 더불어 팀 순위도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역전 발판 마련’ 백승현 호투 인상적 LG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선발 이우찬이 1.2이닝 3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극도의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그는 55개의 투구 수 중 볼이 29개, 스트라이크가 26개로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했습니다. 패전 처리로도 활용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0-1로 뒤진 2회초 2사 만루에서 백승현
[관전평] 10월 5일 LG:SSG – ‘이민호 4이닝 6실점’ LG, 0-8 참패
LG가 참패하며 지난 3일 고척 키움전 무승부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5일 잠실 SSG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부진과 타선 침묵이 겹쳐 0-8로 참패했습니다. LG는 SSG 상대 5승 8패의 열세가 심각합니다. ‘제구 난조’ 이민호 4이닝 6실점 패전 이민호는 4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 난조로 인해 볼이 많았고 스트라이크는 높게 몰려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고질적인 1회 사사구 허용 및 실점의 약점도 되풀이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태곤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이민호는 주 무기 바깥쪽 슬라이더를 활용하지 않은 끝에 볼넷을 내줬습니다. 2사 후에는 최정에 초구에 사구를 내줬습니다. 그 사이 포수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