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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10월 23일 LG:두산 - ‘야수진 공수 졸전’ LG, 2연속 무승부
LG가 2연속 무승부로 2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야수진의 공수 졸전으로 인해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 타선, 13잔루 남발 LG 타선은 4안타 11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3득점에 그치며 13잔루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 김현수의 선제 3점 홈런이 터진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이 전무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문성주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유강남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유강남은 초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구경한 뒤 2구 하이 패스트볼을 건드려 이닝을 닫았습니다. 그는 득점권 기회에서조차 초구를 거의 치지 않을 만큼 소극적인 가운데 선구안이 나쁘고 수 싸움을 할 줄 모릅
[관전평] 10월 21일 LG:키움 - ‘서건창 동점 희생 플라이’ LG 5-5 무승부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모면했습니다. 21일 잠실 키움전에서 9회말 서건창의 희생 플라이에 힘입어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LG는 키움을 상대로 9승 2무 5패의 우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류지현 감독, 임준형 강판 늦어 선발 임준형은 2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김혜성에 좌전 안타와 2루 도루를 허용한 뒤 이정후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정후에는 가운데 몰린 실투가 실점으로 직결되었습니다. 1-1 동점이던 3회초 임준형은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강판당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용규에 빗맞은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김혜성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한
[관전평] 10월 20일 LG:키움 - ‘켈리 5이닝 4실점 패전’ LG 5-6 역전패
LG가 연이틀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20일 잠실 키움전에서 5-6으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LG는 2위 삼성과 1.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켈리 5이닝 4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5이닝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는 선발 투수가 무너져 리드를 빼앗기면 타선이 뒤엎을 가능성이 희박한 것이 LG의 현주소입니다. 에이스 켈리의 난조가 근본 패인입니다. 켈리는 1회초 선두 타자 이용규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높아 중전 안타를 맞은 뒤 1사 후 보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크레익에 커브가 가운데 높아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LG 타선이 1회말 1볼넷과 3안타를 묶어 3득점해 3
[관전평] 10월 17일 LG:NC DH - ‘오지환 2경기 연속 적시타’ LG 더블헤더 싹쓸이
LG가 더블헤더 싹쓸이에 성공하며 순위 상승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17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 상대 더블헤더에서 오지환의 2경기 연속 결승타에 힘입어 1차전 11-1, 2차전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8승 8패 동률로 마무리했습니다. 오지환 싹쓸이 3타점 3루타 더블헤더 1차전에는 타선 대폭발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1안타 2사사구로 얻은 1사 만루에서 오지환이 선제 좌중월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포수 박대온이 홈 송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지르는 사이 타자 주자 오지환까지 득점해 마치 만루홈런이 터진 것처럼 4-0이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만루에서 김민성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6-0으로 벌렸습니다. 모처럼 경기 초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