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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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조선 한양] 광희문은 지금 복원 중](https://img.zoomtrend.com/2013/07/10/e0002487_51dc30f4dde71.jpg)
[조선 한양] 광희문은 지금 복원 중
조선에 사대문이 있다면 사소문도 있다고 저번에 '[조선 한양] 한 때는 자하문, 지금은 창의문' 편에서 말씀드린 적이 있었지요. 그 사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을 찾아가는 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가는 동대문에 가면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광희문 입니다. 흥인지문은 동대문을 찾는 사람에게 빼놓지 않고 들르는 관광명소라곤 하지만 한낮 사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을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광희문 주변은 지금은 주택가가 되었고 고등학교가 들어서 있으며 재대로 된 문도 아닌 광희문을 굳이 찾아본다는 건 아주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힘들죠... 광희문은 사소문 중 동남쪽에 있는 문입니다. 한 때는 시구문이라고도 불렀는데 광희문으로 시신이 성곽 밖으로 나가 매장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
![[조선 한양] 한 때는 자하문, 지금은 창의문](https://img.zoomtrend.com/2013/05/26/e0002487_51a18866c3c8a.jpg)
[조선 한양] 한 때는 자하문, 지금은 창의문
태조가 조선을 창업할 때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고 한양성곽을 축조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395년부터 도성을 축조하는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도성에는 동.서.남.북에 4대 문을, 그 사이 사이에 4개의 작은문을 만들었는데, 4대문 사이사이에 만들어진 문들을 사소문이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부암동에 있는 창의문입니다. 창의문은 성곽의 서북에 위치하여 고양.양주 방면으로 통하는 문으로, 자하문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1416년, 태종 16년에 자하문을 통해 통행하면 왕조에 해를 입힌다는 풍수지리학에 의하서 한때는 폐문 되기도 했습니다만은 1506년, 중종 원년에 다시 문을 열고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창의문은 1623년에 일어난 인조반정때 의군들이 이 문을 부수고 궁안으로 들어가 광해군

도심의 한옥에서 여유로운 한 때 - 최순우 옛집
성북동에 있는 최순우 옛집. 이전(이라지만 벌써 8개월도 전이다!)의 서울성곽 구경 코스의 연장선상의 답사를 하려고 성북동의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심우장을 검색하다가, 관련 검색어로 뜨길래 찾아간 곳이다. 최순우 선생은 미술사학자로 80년대에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하는 등 대한민국 문화사에 한 획을 그으신 분이라 한다. 사실 이 설명만으로는 감이 잘 안 왔는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책의 저자라 하니 '아 그 분이구나!' 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 지어진 집으로 한때 없어질 뻔한 것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시민 성금으로 매입하여 일반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 일, 월요일에는 휴무이며 다른 날의 오픈시간도 길지는 않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유지되고 있는 곳이

인왕산 산책
인왕산이 개방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못 가보다가, 드디어 가 봤다.원래 일행은 회사 동료 주상영과장과 같이 가기로 했다.집을 나서려는데, 아내가 딸내미보고 '아빠 따라가라'며 등 떠밀어, 딸내미도 동참했다. - 서울로 가는 버스 타기 전 친한 척하며 찍은 사진.간만에 내 사진을 보니, 턱선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군. - 독립문 3번 출구에서 나와 주과장과 만나, 일단 고도가 높은 곳을 향해 걸어 간다. - 뭔가 가파른 언덕이니까 일단 올라가고 본다. - 표지판은 없다. 그냥 올라간다. - 이 골목에서 올라가는 길은 오르쪽 저 계단뿐. 올라간다. - 드디어 뭔가 산이 보였다. - 서울 성곽 등장. - 서울 성곽 안쪽으로 들어간다.- 드디어 인왕산 산책길 시작. - 하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