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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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仁王山) 등산
경복궁의 서쪽에 위치한 인왕산(仁王山)으로 친구 준짱과 가을맞이 등산을 다녀왔다. 한강자전거도로에 들어서서 약속장소인 경복궁역을 향하여 자전거를 달리기 시작했다. 중랑천자전거길을 거쳐서 청계천로에 들어섰다. 시설관리공단 사거리에서 청계7가 사거리까지는 청계천에 가까운 도로 안쪽으로 자전거전용도로가 나 있어서 차량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소나마 덜 수 있었다. 청계5가에서 을지로5가로 내려와 주행도로를 바꾼 후 을지로입구까지 달렸다. 명동에서 볼일을 본 후 시간이 남았기에 지난주에 오픈한 서울시청 신청사에 들러보았다. 신청사 후문 쪽에 위치한 자전거 주차장에서 자전거를 내린 후 건물 내부에 들어가보았다. 일반에겐 1층 로비만 공개된 상태였다. 옥상 정원은 10월 18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환승시간 30분만에 둘러보는 짧은 서울성곽 탐험
3월의 어느 날 을지로에서 블로거 모 님과 회동을 마치고 집에 가려다가, 모처럼의 휴일에 산책이나 한번 해볼까 하고 집에 가는 버스가 아닌 북촌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북촌에서 사진을 좀 찍고, 성대후문까지 가는 마을버스를 탄 후 와룡공원에 올라가, 거기서 서울성곽을 따라 과학고-혜화로터리까지 가는 것이 대략적인 코스다. 굳이 묵은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enat님 포스팅을 보고 삘받아서(...) enat님은 와룡공원에서 산을 올라갔지만, 나는 내려갔다. 그래서 enat님처럼 '등산'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는다. 등산은 벌써 마을버스가 다 해 주셨고, 이건 '산책'이다. 이 코스는 예전에도 즐겨 이용했었고, 주로는 지도의 2번과 3번 혹은 4번 사이를 산책했었다. 종로08을 타고 종점까지 가면 2

서울구경 : 이화동 벽화마을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다가 시간이 좀 남길래, 옆 동네인 이화동을 돌아다녔다. 구석구석 누빈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진이 있으니 올려본다. 대학로 쪽에서 이화 벽화마을 가는 길. 낙산 공원 표지판과 저 '이화 벽화마을 가는 길' 표지판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귀찮아하는 개를 끌고 산책 나온 남자랑 나무. 올라가면서 뭐 요상한게 그려져있다 생각했는데... 내려다보니 아하! 저런 멋진 벽화 옆에 불장난 낙서를 해놓다니 으으 커플 으으 용서하지 못한다 으으 평소라면 평범하게 지나칠 집이었을텐데 벽화가 그려져서 한 번 더 보고 가게 된다. 앵무새랑... 두꺼비랑... 거북이? 희한한 조합이군! 하며 사진을 찍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