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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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액션캠으로 찍은 자하문 탕춘대성 홍제천 자전거길

개조 액션캠으로 찍은 자하문 탕춘대성 홍제천 자전거길

가지고 있는 폴라로이드 큐브라는 액션캠을 납땜질로 스위치를 따서 달리면서 손잡이 버튼만 누르면 사진을 찍도록 개조했습니다. http://brainage.egloos.com/5870649 이걸로 최근에 세종로에서 서울성곽의 자하문쪽으로 넘어 홍제천을따라 달릴때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일단 출발은 교보문고 앞에서 시작합니다. 세종로 광장을 지나려는데 비가 좀 내려서 잠시 쉬다 갔습니다. 멀찍이 인왕산이 보이는군요. 이제 서촌쪽으로 빠져 나갑니다. 서촌쪽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다니더군요. 서촌의 통인시장입니다. 나중에 한번 들러야겠습니다. 통인시장 위로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이 사진에 보이는 교차로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꺽으면 청와대다 보니 경계가 삼엄하더군요.

[조선 한양] 한 때는 자하문, 지금은 창의문

[조선 한양] 한 때는 자하문, 지금은 창의문

태조가 조선을 창업할 때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고 한양성곽을 축조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395년부터 도성을 축조하는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도성에는 동.서.남.북에 4대 문을, 그 사이 사이에 4개의 작은문을 만들었는데, 4대문 사이사이에 만들어진 문들을 사소문이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부암동에 있는 창의문입니다. 창의문은 성곽의 서북에 위치하여 고양.양주 방면으로 통하는 문으로, 자하문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1416년, 태종 16년에 자하문을 통해 통행하면 왕조에 해를 입힌다는 풍수지리학에 의하서 한때는 폐문 되기도 했습니다만은 1506년, 중종 원년에 다시 문을 열고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창의문은 1623년에 일어난 인조반정때 의군들이 이 문을 부수고 궁안으로 들어가 광해군

매듭달 초하루, 북악산 서울성곽 코스 순례

매듭달 초하루, 북악산 서울성곽 코스 순례

새날이 올거야|2012년 12월 3일

본격 겨울을 알리는 매듭달, 역시 초하루부터 동장군의 위세가 만만치 않네요. 학교 동기들이, 이번 송년 모임은 가벼운 산행이라도 하자고 하여 계획했었던 북악산 서울성곽 코스 순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간택한 날이 근래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줄이야... 오전 10시,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의 약속 시각에 맞춰 완전무장을 하고 집을 나섭니다. 무장을 했다지만 이건 추워도 너~무 춥네요. 정확히 10시에 약속장소 도착, 친구들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지나다니는 사람들조차 보기 힘들 정도로 거리는 한산했습니다. 어라 이거 무언가 잘못된 듯... 혹시나 해서 약속장소와 시간을 다시 확인해 보았지만 틀림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쪽에서 드디어 친구 두 마리가 나타나는군요.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