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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년 된 느티나무
수원 영통에는 큰 사거리 옆에 오백년 된 느티나무가 있다 나무 주변 벤치에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도 하고 가만히 나무를 바라 보기만 해도 저절로 뭔가 치유가 되는 듯한 느낌이다 : ) 오백년 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에 서서 모든 변화를 지켜봤다니..! 어쩜 이리 푸르를까 너무 예쁘다 ! 겨울엔 어땠을지도 좀 궁금 나무 주변을 걷다가 발견한 돌탑 나무 때문에 있는 걸까 아무튼 비나이다 비나이다- ㅋㅋㅋㅋㅋ ㅡ 가까운 곳에 이런 멋진 나무가 있어서 너무 좋다 오래된 나무는 요물? 이라던데 이 나무는 그저 보기만 해도 마냥 좋다 헤헤

주말 호텔 나들이
메르스 탓인지 관광객이 줄어서 호텔이 특가상품을 많이 내놓고 있다.글쓰는게 넘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데, 좋은 조건(1박+2인 조식 포함)의 호텔 1박 상품이 올라와서 바로 결제!! 금요일 수업 끝나고 집에서 얼마 멀지 않은 신라스테이 체크인.강남쪽이랑 동탄에 있고 전국적으로 많이 생기는거같던데 비지니스 호텔이라 좁긴 하지만 룸 컨디션이나 친절도나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로비 더블룸소파 옆에 책상도 하나 있었다. 창 밖의 뷰경찰청이 떡하니 있었음 조식먹고 다시 드루와서 티타임화장실은 안찍었는데 어메니티도 아베다고 역시 신라...어렸을때 가족들이랑 제주도 갔을때 신라에서 한번 묵었는데 그 어린 애도 좋은건 알았다는;;;얼른 돈벌어서 장충동에서도 숙박해보고싶다. 동행인이 속이 좋지 않아서 평소만큼 먹

알수없는근황
기사때문인지 덕분인지 김해로 갔던날. 수로왕릉비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 덩그러니. 누가보면 '저 사람 백순가봐' 했을법한 다행히 카메라 메고있어서 그런 오해는 모면. 어차피 나 혼자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한옥마을을 돌고 나와서 따뜻한 호박죽 한사발 하고 2층에 화장실갔는데 풍경이 너무 이쁨. 너무 오래 안내려와서 주인아주머니 오해하셨을듯... 혼자 집 뒷산 등산도 갔는데 이런 풍경이 펼쳐졌다.. 나 왜 좀 무섭지...? 다시는 못가겠다 혼자 뒷산.. 사진첩에서 볼때마다 놀래서 여기올리고 빨리지워야겠다는 마음. 메르스가 우리나라에 오기도 한참 전에 갔었던 청도 와인터널. 사람와글와글 바글바글에 치즈값이 금값이여. 벨큐브보다 더
냉부 이번주 감상.
폰트랑 배경(이라고 해야하나)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피드백 좀 쩌는 듯ㅋㅋㅋ 맹씨는 일부러 정형돈이 말 건거 말고는 특별한 분량이 없었다. 예고를 잘 못봤는데 다음주에도 나오는건가? 나온다면 부디 본인이 쉐프 명함을 어떻게 달았는지 증명해주기를. 다음 분량에서도 와갤요리가 나온다면 진짜 보고싶지 않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