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I

포스트: 17|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17 posts

컨택트 (2016, 미국)

세계 12개의 지역에 갑작스럽게 외계 물체가 등장했다.그들은 누구이며, 지구에 온 목적은 무엇인가, 이를 알아내기 위해 문과 대표 언어학자 루이스 뱅크스(에이미 아담스 분)와이과 대표 과학자 이안 도넬리(제레미 레너 분)이 뭉쳤다..!! 그런데, 중간 중간 내 머리속에 나오는 이 아이는 대체 누구지...?? -------------------------------------------- ... 쓰다 보니 영화 시놉시스가 너무 코믹계열로 간 것 같은데..실제 이 영화는 코믹하지 않고 아주 진지한 SF 물이다. 왜인지 영어 원제는 Arrival 인데 굳이 컨택트 라는 이름으로 제목을 바꾼 의의는 모르겠다.아마도 외계인과의 접촉을 다룬 영화라서 그렇거나 혹은 컨택트라는 유명 영화 빨을 받으려고 그런것

"컨택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16일

이 타이틀을 결국 구했습니다. 해외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중고로 싸게 구했네요.  저는 케이스에 연연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일반판도 좋더군요.  서플먼트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좀 아쉬운 일이기는 하죠.  디스크 이미지 의외로 강렬하더라구요.  두 사람의 이미지와 문자의 이미지가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타이밍의 핵심중 하나라서, 결국에는 구하긴 했네요.

오는 이 가는 이

오는 이 가는 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4월 12일

재작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였던 드니 빌뇌브의 "컨택트"의 블루레이를 뒤늦게 구하였습니다. 영화를 보자마자 원작 소설과 사운드트랙을 찾았던 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늦어버린 셈인데 요즘 소니에서 극소량만 가져오는지 한정판이고 일반판이고 앗 하는 사이에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영화 작품 및 원작과의 비교에 대한 이야기는 개봉 당시 여러분과 함께 짤막하게 나눈 바 있는데 그때 제가 가졌던 '시간의 공시성'이라는 개념 및 그것이 영화화되면서 변질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해 원작자 테드 창의 견해가 매우 궁금했으나, 수록된 인터뷰가 너무 짧아 아쉬웠습니다. 영화의 성격상 당연히(?) 참여했던 언어와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흥미로왔구요. 작품을 다시 보면서, 이 영화의 가장 큰

삶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그러나 아름다운 대답 <컨텍트, 2017>

삶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그러나 아름다운 대답 <컨텍트, 2017>

in:D|2018년 1월 14일

컨텍트, 2017 영화든 소설이든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데에는 한두가지 질문과 가정이면 충분하다.그 질문과 가정을 가장 최대한으로 활용 하는 것이 SF 장르일 것이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수많은 장치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지만 그것들의기저에 깔린 질문은 대게 아주 단순하면서도 철학적이다. 좋은 작품들은 얼마나 좋은 질문을 던지고 또 답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그동안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영화들은 숱하게 많았다. 컨텍트(Alive) 역시 어느날 갑자기지구에 내려온 외계인, 이라는 점에선 다른 영화들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러니 컨텍트의 특별함을 찾기 위해서는 외계인이라는 존재까지가정하면서까지 던지고자 했던 질문이 무엇인지를 이해해야만 한다.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에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