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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posts아사히 시오리 & 오이시 마코토 - 선인장의 꽃 (サボテンの花)
CIMA에게 시오리가 상대의 두 팔을 잡고선 뒤로 누운 다음 두 발로 상대의 배쪽을 받치고 있으면 마코토가 상대와 반대 방향을 향한 채로 상대의 목 쪽에 올라가 상대의 머리를 다리 사이에 끼운 상태에서 시오리가 다리를 움츠렸다가 펴면서 잡은 팔을 놓을 때 생기는 추진력으로 시오리가 플립 파일드라이버를 시전하는 기술입니다. 어휘력이 딸려서 .... 설명드리기에 역부족 .... 그냥 GIF를 참조하시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카지 토마토에게 일반적인 플립 파일드라이버보다 더 강한 충격을 줄 수 .... 있을 겁니다.

2012년 프로레슬링 경기 best 10
최대한 다양한 스타일의 시합을 선정하려 했다.내가 갖춘 것은 20년이 넘는 프로레슬링 시청 경력 뿐이며, 객관성 따위는 전혀 없다.순위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올해 가장 마음에 든 시합을 꼽으라면 오카다 카즈치카 방어전만 늘어놓게 되기 때문이다.블로그에 여러번 반복해서 쓰는 말이라 식상한데 2012년이 얼마나 대박인 한 해였냐면,4월에 '데이비 리차즈 vs 마이클 엘긴' 시합을 보고 정말 훌륭하며 MOTY로도 손색이 없는 시합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도 더 재미있게 본 시합이 최소 10개는 나왔다는 점에 있다.심지어 상당히 호평 받는 '스틴 vs 엘긴', '에리스 vs 루드'는 아예 보지도 않았다. 어쨌든 선정한 프로레슬링 경기 best 10은 다음과 같다.대부분은 어떤 형태로든 블로그에 언급했으니 설명은 생략

딘 앰브로즈(존 목슬리) 프로모 모음
근래 들어 접한 프로레슬러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딘 앰브로즈(존 목슬리)'존 목슬리'로서 최초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시기는내가 인디 레슬링을 끊은 이후였기에 지금까지 제대로 접할 기회는 없었다. 이 선수의 진가는 프로모 실력에 있는데,히스 레저의 조커와 로디 파이퍼를 합쳐 놓은 듯한 분위기가 특징적이다.경기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은 아직 평가하기가 이른데,이번 TLC에서 보여준 접수능력과 표정 연기는 대단했다. 쉴드 3인방 중에서는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는 인물. P.S. 인디 시절 경기 추천 받습니다.

WWE TLC 2012
연말에 또 한방 멋지게 터뜨려주는 WWEWWE 유니버스의 일원인 것이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