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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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7 쿠바여행 5편 - 시간이 멈춘 산타 클라라(상)] (약스압)

[2nd Life in Norway]|2019년 1월 24일

하바나에서 트리니다드에 올 적엔 택시가 너무 늦게 도착해 저녁이 되어서야 도착했었는데 트리니다드에서는 택시가 너무 일찍 와서 해가 중천에 떠있는 한 낮에 산타 클라라에 도착했다. 지도상으로 보기에는 최 단거리에 해당하는 도로가 하나 있는데 택시가 뺑 돌아서 한 두시간 반 걸려 가는 걸 보니 그 길은 뭔가 문제가 있는가보다. 이번 숙소는 리키스 호스탈. 집 안을 마치 정원처럼 꾸며놓은 환경 친화적 인테리어. 그리고 수압이 빵빵한 샤워기가 마음에 드는 숙소이다.(일반 호스텔은 샤워 수압이 많이 약한 편. 아저씨의 자랑거리.) 주인 아저씨 이름이 리키라서 리키스 호스탈인데 일본 스타일로 친절하다기 보다는 굉장히 츤데레 스타일로 친절하시다. 나름 넓고 쾌적한 방이지만 약간 습한것은 어쩔수 없다. 여기서 부터는

[8월 쿠바 여행 상품 예약 혜택] 11월 배짱이와 함께 쿠바 여행 2기 모집

[8월 쿠바 여행 상품 예약 혜택] 11월 배짱이와 함께 쿠바 여행 2기 모집

7월 한 달간 를 즐겁게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7월에는 쿠바 여행을 전해드리면서, 11월 23일 출발하는 8박 10일간의 여행 블로거 배짱이와 함께하는 쿠바 세미팩 10일의 여행에 동참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이번 쿠바 여행 2기에서는 어떤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본래 계획은 7월 쿠바 여행기 연재 중에 조기 예약하신 분에 한해서만 두 가지 혜택을 드리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함께 여행 상품을 기획한 비욘드코리아와 함께 성원 감사 인사로 8월 한 달간 2가지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비욘드코리아를 통해 여행 상품을 8월에.......

쿠바 여행, 트리니다드 옛 사탕수수 농장 & 체 게바라 만나러 산타클라라

쿠바 여행, 트리니다드 옛 사탕수수 농장 & 체 게바라 만나러 산타클라라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18년 7월 17일

배짱이의 쿠바여행스토리! 다채로움으로 가득한 쿠바 트리니다드에서 보낸 2일간 여행이 마무리됩니다. 쿠바 여행의 매력 중 반은 보여준 트리니다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걷는 즐거움, 보는 쏠쏠함, 흥 넘치는 모습, 맛깔난 음식 등으로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쿠바 트리니다드에서 조금 아쉬웠던 거라면 갑작스레 찾아온 위염으로 인해, 맘껏 아바나 럼 칵테일을 많이 못 마신 거예요. 밤낮으로 모히토, 다이키리 등을 마시며 취중 토크라도 나눴으면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2018년 2월 13일 (화) 다섯 날, 쿠바 트리니다드 - 산타클라라 - 바라데로 다른 때보다 일찍 잔 덕에 새벽 6시경 일어나 데이터 접속을 위해서 카리요 광장으로 왔.......

쿠바여행 여덟번째, 산타 클라라의 체

쿠바여행 여덟번째, 산타 클라라의 체

한량|2013년 10월 6일

로스 인헤니오스를 지나 다시금 산타 클라라를 향해 달린다. 녹색 씨에로는 거침없이 잘만 달린다. 오고 가는 길 모두를 포함한 도로는 삼차선. 중앙선도 따로 없다. 그래도 차들은 하나 엇갈림 없이 잘도 달린다. 달은 낡디 낡은 론리 플래닛을 넘겨가며 가보고 싶은 곳들을 꼽는다. 나는 창 밖을 구경하다가, 다시 창 밖을 구경하다가, 그러다 살풋 잠이 들었다가 깬다. 들판과 나무들과 독수리대신, 도시의 풍경이 서서히 들어온다. 산타 클라라, 이름도 어여쁜 그 도시에 도착했다. 우리가 향한 곳은, 체의 기념관. 넓은 광장 가득 햇살이 쏟아졌다. 그 옛날. 체의 시신이 고국인 아르헨티나도, 사망한 볼리비아도 아닌 이곳에 이르렀을 때를 상상했다. 국장으로 치러진 그의 장례식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모여 슬퍼했을까. 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