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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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관전평] 7월 23일 LG:NC - ‘이우찬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11-5 완승
LG가 전날의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23일 창원 NC전에서 이우찬의 호투와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5로 완승했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김현수의 공백이 드러나지 않아 다행스러웠습니다. 문성주-이재원 홈런 LG는 1회초 무사 1, 2루에서 오지환의 1-4-6-3 병살타로 2사 3루로 바뀌면서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채은성이 우전 적시타로 3루 주자 박해민을 불러들여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2, 3루에서 이재원이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손호영이 1:2의 카운트로 몰려 자칫 무득점에 그치는 것 아닌지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손호영이 4구를 공략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혈이 뚫렸습니다. 이어 박해민의 1타점 우측 2루타와 문성주의 우월 3점 홈런
[관전평] 7월 7일 LG:삼성 - ‘오지환 쐐기 홈런’ LG, 25년 만의 대구 3연전 싹쓸이
LG가 25년 만에 대구 원정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7일 대구 삼성전에서 오지환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11-9로 승리하며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LG의 마지막 대구 원정 3연전 싹쓸이는 1997년 7월 25일부터 27일이었습니다. LG는 2연패에 빠진 2위 키움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김윤식 5이닝 4실점 승리 선발 김윤식은 5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으나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5이닝 동안 삼자 범퇴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변화구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피안타와 실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사구 허용이 없었고 2회초 LG 타선이 만든 5-1 역전 이후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김윤
[관전평] 6월 25일 LG:KT - ‘채은성 만루 홈런’ LG, 7-2 완승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25일 수원 KT전에서 채은성의 만루 홈런과 플럿코의 호투에 힘입어 7-2로 완승했습니다. ‘3경기 연속 QS’ 플럿코 4연승 질주 플럿코는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무패이며 팀은 전승입니다. 특히 최근 3경기에는 모두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자랑하는 선발 투수로 환골탈태했습니다. 평균자책점으로 2.92로 2점대로 낮췄습니다. 9승의 켈리와 더불어 17승을 합작했습니다. 플럿코는 2회말 선두 타자 박병호에 초구 몸쪽 패스트볼로 승부하다 선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박병호에게 2경기 연속 피홈런을 기록했습니다. LG가 4-1로 앞선 4회
[관전평] 6월 24일 LG:KT - ‘차명석 단장 트레이드 부메랑’ LG 6-9 역전패
LG가 3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24일 수원 KT전에서 5-2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9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차명석 단장의 트레이드 실패와 마운드 붕괴가 어우러진 합작품이었습니다. 임찬규 5이닝 3피홈런 4실점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 3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타선이 리드를 만들어줘도 피홈런 3개로 자멸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1사 후 강백호에 우월 2점 홈런을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2: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 체인지업이 복판에 높았기 때문입니다. LG 타선이 5회초 2점을 얻어 5-2로 벌려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승리 투수 요건이 걸린 5회말 2피홈런으로 2실점해 경기를 미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