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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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7일 LG:KIA – ‘배재준-문성주 인생 경기’ LG, 8-1 대승

LG가 배재준과 문성주의 깜짝 맹활약에 힘입어 7일 광주 KIA전에서 8-1로 대승했습니다. LG는 KIA와의 상대 전적에서 9승 6패로 남은 1경기와 무관하게 우세 시즌을 확정했습니다. 배재준, 데뷔 첫 QS+로 선발승 선발 배재준은 7.1이닝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오프너로 활용되던 그가 긴 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첫 선발승을 따내 놀라웠습니다. 배재준의 고비는 1회말 리드오프 최원준 상대였습니다.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또다시 볼넷을 내주며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되풀이하는 것 아닌지 우려를 샀습니다. 하지만 풀 카운트 끝에 우익수 플라이 처리한 뒤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쳤습니다. 이후 타선의 넉넉한 득점

[관전평] 6월 23일 LG:롯데 - ‘박용택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 작성’ LG 2연승

LG가 박용택의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 수립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23일 잠실 롯데전에서 타선이 분발해 18-8로 대승하며 2연승 및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신정락 2.1이닝 4실점 부진 임시 5선발로 등판한 신정락은 2.1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난조를 보였습니다. 속구와 커브 모두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난타 당했습니다. 1회초 시작과 함께 전준우와 나경민 테이블 세터에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채태인의 4-6-3 병살타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뒤이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닝을 매듭짓지 못하고 이대호에 좌전 안타, 이병규에 볼넷을 내준 뒤 민병헌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LG가 1-2로 뒤진 2회초 2사 1, 3루 실점 위기에서 채태인의 타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