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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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8일 LG:KIA - ‘염경엽 감독 무모한 자살 야구’ LG, 3-4 재역전패

LG가 승리를 걷어차며 1위에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28일 잠실 KIA전에서 넓은 의미의 주루사 5개를 남발하며 3-4로 재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염경엽 감독의 무모하기 짝이 없는 자살 야구가 개선되지 않는 이상 LG는 우승을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홍창기-문성주, 도루 시도조차 말아야 LG는 0-2로 뒤진 2회말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로 2-2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타자 주자 박해민이 런다운에 걸렸고 그사이 1루 주자 문보경으로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당해 주루사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말은 어처구니없었습니다. 테이블세터가 안타를 치고 나가 차례로 견제에 걸려 아웃당했습니다. 선두 타자 홍창기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문성주 타석에서 견제구에 걸려 아웃당했습니다.

[관전평] 4월 15일 LG:두산 - ‘플럿코 6이닝 무실점 2승’ LG, 2연승으로 위닝 확보

LG가 2연승으로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15일 잠실 두산전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플럿코 6이닝 1피안타 무실점 2승 선발 플럿코는 6이닝 1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곽빈과의 실질적인 에이스 맞대결에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아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에 강점이 있는 타자들을 상대로도 과감한 몸쪽 승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0-0이던 4회초 플럿코는 1사 후 정수빈을 상대로 변화구가 가운데 높아 우측 2루타를 맞아 유일한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과 김재환을 모두 뜬공 처리해 잔루 3루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5회초에는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로

[관전평] 4월 14일 LG:두산 - ‘타선 대폭발’ LG, 13-4 대승

LG가 두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연패를 피했습니다. 14일 잠실 경기에서 13-4로 대승했습니다. 하지만 넉넉한 점수 차와는 달리 불만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김윤식 5이닝 1실점 첫 승 선발 김윤식은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 3피안타로 선취점을 허용했으나 계속된 1사 1, 2루에서 양의지를 6-4-3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이유찬을 몸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허경민을 3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3-1로 역전한 뒤 맞이한 4회초 김윤식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 우전 안타를 허용해 출발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로하스를 초구에 중견수 플라이 처리한 뒤 송승환 타석에서

[관전평] 4월 12일 LG:롯데 - ‘김현수 역전 홈런’ LG, 12-8 극적인 재역전승

LG가 난타전 끝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2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1사 후 터진 김현수의 역전 2점 홈런에 힘입어 12-8로 재역전승에 성공했습니다. 강효종, 변화구 의존 줄여야 LG가 3-0으로 앞선 4회말 선발 강효종이 4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패스트볼보다는 변화구 비율이 높은 투구가 상대 타순이 한 바퀴 돌자 견디지 못했습니다. 테이블 세터 안권수와 김민수에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렉스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전준우와 안치홍의 연속 희생 플라이로 3-2가 된 뒤 고승민에게 좌월 적시 2루타로 3-3 동점, 한동희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3-4 역전으로 이어졌습니다. LG의 젊은 선발 투수들이 패스트볼의 구속이나 제구를 가다듬기보다 변화구에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