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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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갈라타사라이 2 - 0 메디폴 바샥셰히르 (직관후기)

2018.04.15 갈라타사라이 2 - 0 메디폴 바샥셰히르 (직관후기)

Cimbomsaray|2018년 4월 21일

- 지난 번 겐츨레르비를리이(Gençlerbirliği)와의 원정 경기에서 졸전 끝에 0-1 패배를 당하는 바람에 갈라타사라이는 리그 선두 자리를 메디폴 바샥셰히르(Medipol Başakşehir)에게 내줬고, 그와 동시에 남은 경기 일정을 결코 편하게 치룰 수 없게 되었다. 반드시 승리를 거두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팬들도 이 경기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만약 오늘 갈라타사라이가 승리하지 못 하면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은 물 건너갔다고 봐도 좋다. <2018.04.15 İnegöl Birahanesi에서 체틴(Çetin), 푼다(Funda)와 함께...&gt

귀네슈 감독 다치는 거 생중계로 본 사람으로써...

Cimbomsaray|2018년 4월 20일

- 이번 일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1차전(참고)에서 레드카드 3장이 나왔는데, 특히 콰레스마가 이성을 잃고 미쳐 날뛰어서 페네르바체 팬들도 "이노오오옴, 콰레스마. 카드쿄이(Kadıköy)에 오기만 해봐라" 라는 식으로 엄청 벼르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경기 시작 전부터 페네르바체 팬들은 콰레스마에게 라이터, 물병, 술병(보드카), 플라스틱, 동전, 집 열쇠(...) 등등 손에 쥐는대로 마구 던져댔다. 특히 콰레스마가 코너킥을 차러 올 때 이러한 행동은 절정을 이뤘는데, 이 때문에 메테 칼카반(Mete Kalkavan) 주심이 몇 번이고 경기를 중단시켰고, 페네르바체의 볼칸 데미

2018.04.07 제바트 프레카치 팬 사인회 (Cimbom1905, TV에 출연하다!)

2018.04.07 제바트 프레카치 팬 사인회 (Cimbom1905, TV에 출연하다!)

Cimbomsaray|2018년 4월 16일

- 터키 쉬페르 리그 최다 우승(20회) 기록을 자랑하는 갈라타사라이에게도 소위 말하는 시련의 계절, '암흑기'가 있었다. 1970-71 시즌부터 1972-73 시즌까지 쉬페르 리그 역사상 최초의 리그 3연패를 달성하며 승승장구하던 갈라타사라이는 1973-74 시즌부터 1985-86 시즌까지 무려 13년동안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 했다. 악몽과도 같았던 암흑기는 유프 데어발(Jupp Derwall) 감독(참고)의 크나큰 공헌으로 1986-87 시즌이 되어서야 비로소 종식되었고, 당시 갈라타사라이의 레프트 윙 포지션에서 뛰던 선수가 바로 제바트 프레카치(Dževad Prekazi)였다

2018.04.01 갈라타사라이 2 - 1 트라브존스포르 (직관후기)

2018.04.01 갈라타사라이 2 - 1 트라브존스포르 (직관후기)

Cimbomsaray|2018년 4월 3일

<2018.04.01 이네괼 맥주집(İnegöl Birahanasi)에서 체틴(Çetin)과 함께...> - 트라브존스포르와의 경기는 저녁 7시에 시작하는데 낮 1시부터 체틴(Çetin)이 Whatsapp 단톡방에 메시지를 날렸다. 튀르크 텔레콤 스타디움(Türk Telekom Stadyumu) 주변에 있는 호프집에서 한 잔 하고 있으니까 올 사람은 빨리 오라는 내용이었다. 보통 우리 일행은 경기시작 2~3시간 전에 만나서 한 잔하기 때문에 나도 낮 3시쯤 집에서 나갈 계획이었는데 체틴 혼자서 술 마시고 있게끔 하는 것도 좀 그래서 준비를 서둘렀다. 낮 2시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세이란테페(Seyrantepe)는 노랑-빨강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로 넘실거렸다. <작년 10월 원정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