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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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강철대오:구국의철가방(Almost Che, 2012)
코미디 | 한국 | 113분 | 2021.10.25개봉 | 15세 감독 : 육상효 출연 : 김인권(강대오), 유다인(서예린), 조정석(황영민), 박철민(황비홍), 권현상(남정), 김기방(봉수), 유신애(혜숙) 전두환 정권 시절, 암울했던 대한민국의 민낯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실제 있었던 대학생들의 미문화원 점거사건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민중가요를 몰랐던 우리의 주인공은 비장한 표정으로 김완선의 노래를 불러대는데... '김인권'이라는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고, 조정석보다 더 빛나는 연기력으로 영화내내 집중하게 만들었다. 네이버 영화에서 평점은 낮았지만 내가 본 한국의 블랙코미디 영화 중에서는 몇 손가락 안에 든다. 너무 어둡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스토리.
[남산의 부장들] 혁명의 몰락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된 남산의 부장들입니다.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전작인 마약왕의 혹평에도 궁금해지는 소재와 배우들이라 기대가 안될 수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드라이하게 나와서 마음에 드네요. 남한산성보다 더한데 현대에 가까운 근대정치를 다루는 작법으로서는 최선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마피아 느와르같은 느낌으로 권력의 속성을 이념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시선을 깎고 쳐내서 벼려낸 영화라 호불호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픽션을 잘 버무려서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혁명이 지나간 뒤, 혁명의 기수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잘 그려냈고 현재의 찢겨진 혁명의 깃발을 들고있는 변해버린 기수들에게 헌정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두환과 29만 원? "1두환?"
전두환과 29만 원? "1두환?" 오래 전의 이야기이지만, 한 때 29만 원이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29만 원은 과거 전두환 대통령의 추징금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이는 2003년 6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판사가 재산에 대해서 물었을 때, 자신의 전재산은 계좌에 들어있는 29만 1천 원밖에 없다고 한 데서 유래한 말이지요. "써도 써도 줄어들지 않는 마법의 통장과도 같은 29만 원?"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29만 원이 화젯거리가 된 ..
518 발포명령자, 그의 이름은? 확실한데!
수 많은 광주시민들이 희생당한 비극의 80년 5월.누가 시민들에게 총을 겨누게 만들었는가?발포명령자, 그의 이름은 무엇인가?광주MBC 김인정기자가 파헤쳐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