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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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년 : 전두환과 이한열 열사 그리고 역대 대통령 평가

영화 1987년 : 전두환과 이한열 열사 그리고 역대 대통령 평가

재빈짱의 초보사진사|2018년 3월 25일

모처럼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1987년 이라는 제목을 가진 영화였는데요. 역사적인 사건을 다룬 영화라는 것을 어렴 풋히 알았고, 영화를 보면서 캐스팅이 장난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역사 이야기 겠지.. 하면서 봤는데..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을 참 모르고 살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1987년이라고 하면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 이야기 인데요. 우리집에서는 이런 역사적인 사건을 어느 누구도 이야기해 주지 않았고, 학교에서도 이런 사건이 있는지 조차 몰랐으니 참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탄핵될 때 우리 둘째인 현빈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

1987 (2017) / 장준환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월 17일

출처: 다음 영화 물고문 중에 서울대학생 박종철(여진구)이 죽자, 공안부에서는 시체를 재빨리 화장해 증거를 없애려 한다. 담당검사 공안부장 최환(하정우)은 편법 처리를 거부, 정식 부검을 절차대로 수행한다. 최환이 흘린 정보는 중앙일보를 거쳐 동아일보 윤상삼(이희준) 기자는 추적 끝에 고문에 의한 살해라는 증거를 찾아낸다. 절대 바뀌지 않을 엄혹한 세상에 한사람의 옳고 작은 선택이 모여 민주화를 이끈 6월 항쟁에 이르는 과정을 여러 인물을 거쳐 그려낸 시대극. 가상 인물 등장을 최소화 하고, 악역마저도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당시의 세태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아마도 30년에 맞추고 싶었을 개봉연도를 감안해도 여러모로 의미심장하고 여전히 울림이 대단한 사건과 영화. 절묘하게 수많은 등장인물 사이의 균

영화 1987

영화 1987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12월 28일

영화 1987을 CGV 영등포에서 개봉전야 시사회로 관람했다. 이날 시사회는 BBQ에서 주최한 무비나이트였고 팝콘과 콜라 그리고 써프라이드 치킨 샘플러가 제공되었다. 테이블 끝에서 티켓을 배포하던 여직원의 미모가 눈부셨다. 이날 제공된 먹거리. 영화도 보여주고 먹을 것도 제공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다. 영화 1987에서 김윤석 배우는 빨갱이들을 때려잡는 박처장 역을 연기한다. 박처장은 이북 출신이고 공산당에 의해 일가족이 몰살되는 참극을 경험한 인물이다. 지주였던 박처장의 아버지는 고아를 입양하여 친아들처럼 돌보았고 박처장도 양자를 친형처럼 따랐으나 그 양아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물든 후 지주 세력들을 몰아내야 한다며 박처장의 가족들을 죽창으로 찔러죽이

선택) 영화 1987 이야기와 진짜 1987년의 민주항쟁 이야기

선택) 영화 1987 이야기와 진짜 1987년의 민주항쟁 이야기

선택 History Contents|2017년 12월 12일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시절 한 대학생 청년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대중 앞에 밝힌 대학생 청년의 사망의 원인은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단순 쇼크사로 발표해버린다. 그러나 이를 믿을 사람들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아들의 장례식장에서 눈물 흘리며 남긴 마지막 말은 “종철아! 잘 가그래이 아부지는 아무 할 말이 없데이.”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군사정부가 아무리 선전해도 속으로는 감시하고 언제든 자신들을 죽일 수 있단 것을, 그렇게 대학생 한 청년의 죽음을 보고 확신으로 바뀌었다. 공권력에 의해 살해당한 대학생 박종철의 시신은 온 몸에서 멍이 발견되었고 복부가 심하게 부푼 것과 함께 여러가지 정황상 쇼크사가 아닌 물고문으로 사망했다. 죽기 전 까지 온갖 고문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