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이뿐 김 명수 히야보러 머얼리 위치한 롯데시네마로 가면서 생일맞이 인터뷰를 읽었다. - Q. [엘에게 생일이란 어떤 의미?] ▲ “생각에 잠기는 시간 같습니다. 음...벌써 3월이 되었구나. 1월1일이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하면서요. 올 한해 앞으로의 계획과 지난 3개월간의 제 자신이 해왔던 일들을 회상하는 시간 같습니다.” ▲ 난 인피 생일마다 축하 포스팅을 올리면서 아... 벌써 3월이되었구나. 하고 느끼는데.. 1,2,3월 팬질의 흔적을 더듬어 보며 3월이 가는구나.. 이런 시간을 갖지. ㅋㅋ - Q.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엘의 생각은?] ▲ “물론 해가 지나갈 때마다 나이를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금도 하루하루 일분일초가 흘러가고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