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소녀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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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_오클라호마(俄克拉荷马)_Oklahoma

No.12_오클라호마(俄克拉荷马)_Oklahoma

Boundary.邊境|2016년 7월 17일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역시 놀고 먹어서 그런 것일까요. 이럴 수 있는 시간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얼토당토 않은 스트레스는 없어도 행복한 요즘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전함은 네바다급 전함의 2번함, 오클라호마(俄克拉荷马)입니다. 실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BB-37 Oklahoma 입니다. 1916년 5월 2일 취역 당시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개조가 가능한 두번째 미국 전함으로, 1번함인 네바다와 동일한 눈물나는 능력치에 더하여 평균이하의 행운 수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급 뿐입니다. 함명으로 사용된 오클라호마(Oklahoma)주는 1830년 부터 80년 동안 어메리칸 원주민 자치주 였습니다. 때문에 언니인 네바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No.11_네바다(内华达)_Nevada

No.11_네바다(内华达)_Nevada

Boundary.邊境|2016년 7월 10일

여행을 다녀온지 어느덧 1주일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전함소녀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느낌이 새롭네요. 오늘 소개드릴 함선은 도감 11번, 드디어 미국 전함입니다. 네바다급 전함의 1번함, 네바다(内华达)입니다. 실제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BB-36 Nevada 입니다. 전함소녀에 등장하는 미국 전함 중, 현재 개조가 가능한 전함은 네바다급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그렇게 좋지않은 편이며, 덕분에 건조나 해역공략 보상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사촌과 같은 전함이죠. 함명인 네바다(Nevada)는 미국 서부의 주(州)이름으로 주 대부분이 높은 산지 아니면 사막입니다. 그런 척박한 곳임에도 유명한 곳이 있으니 바로 라스베이거스. 상기 이미지의 뒷부분에 네온사인으로 반짝이

특별편_비스마르크_개장

특별편_비스마르크_개장

Boundary.邊境|2016년 5월 16일

지난주에 이어 계속되는 개장함 소개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아가씨는 바로 '재상님' 비스마르크 입니다. -개장대사 : 改造了最新型的装备,已经没有人能阻止我前进了。 (최신장비로 개조를 마쳤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제 앞길을 막을 수 없습니다.) - 阻止 [zǔzhǐ]] : 저지하다. 개장 후 일러스트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바뀝니다. 갈색 짧은 머리는 살짝 분홍빛이 도는 더 짧은 숏컷에 고양이 귀(!)가 추가됩니다. 군복 색도 검은색으로 변경, 보다 '정예'스러운 느낌이 강화됩니다. 후드의 개장 방향이 품격과 우아함을 강조한 보다 '귀족'적인 면을 강화하는 쪽이라면, 비스마르크는 좀 더 효율적이고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는 느낌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컨셉은 장착장비와 능력치에도 잘 반

No.2_후소(扶桑)_扶桑型戦艦 1번함

No.2_후소(扶桑)_扶桑型戦艦 1번함

Boundary.邊境|2016년 4월 3일

일이 지겨운지 주말이 참 오지 않네요. 나이 먹으면 그에 비례하여 시간 가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더니 저는 아직 철이 없어 가속도가 안붙어서 그런지 시간이 참 가질 않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주말이 왔습니다. 그리고 도감 2번함의 소개를 번역할 시간이 왔네요. 그리하여 오늘 번역할 전함은 일본 해군 세상 최초의 '국산' 드레드 노트급 전함, 하지만 이 또한 비운의 전함, 후소(扶桑)입니다. ...그리고 도감 3번이 야마시로, 4번이 이세, 6번이 비스마르크....아무래도 당분간은 운이 없는 친구들을 잔뜩 소개하게 생겼습니다. 일본함의 경우 같은 한자 문화권이기에 원명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상(扶桑)은 한자간체화 대상이 아니었기에 더욱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네요. 후소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