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06 목동메가박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By jiwon's Favorite Things! | 2013년 6월 12일 |
![130606 목동메가박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https://img.zoomtrend.com/2013/06/12/e0080979_51b7e4075331f.jpg)
130606 목동메가박스 Star Trek Into Darkness (2013) 마블의 캐릭터들이 점점 맛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스타트랙의 캐릭터들은 참신하게 까지 느껴진다. 멋진 비주얼은 기본이고!
130630 스타트렉 다크니스
By 코잉 | 2013년 7월 2일 |
스타트렉 다크니스.이 영화가 그렇게 재밌다면서 친구도 칭찬 한 바가지. 별점도 높다!6월 30일 까지 써야하는 티켓이 있었는데, 끌리는 영화도 없길래 이거나 보지 하는 맘으로 건대 롯데시네마로 갔다.이전 시리즈도 안봤고 줄거리도 모르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나오는 거 하나만 알고 갔다.상영관에 사람도 가득가득 기대를 가득 품고 의자에 앉았다. 음...................뭐든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하기 마련인가보다.극장에서 영화 볼 때 '시간이 아깝다'라고 느낀 적이 두 번 있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하루 추가.초반 30분은 무슨 내용인지 갈피를 못잡아서 ?!?!!!!?!?!?!?!??! 멘붕이었다.'나만 재미없나? 전 편을 안봐서 이해가 잘 안가나? 아님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별별 생각을 다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
By redz의 비공식 일기 | 2013년 6월 3일 |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https://img.zoomtrend.com/2013/06/03/c0132988_51ac3d7674840.jpg)
이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다. 달리 어떤 말이 필요하겠나. <아이언맨3>가 나왔을 때도 높은 완성도에 감탄했는데,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는 그보다 한 수 위다. J.J.에이브람스는 절묘한 플롯으로 이야기의 긴장감을 시종 유지하는 동시에 적절한 눈요기를 배합하는 완벽한 대중영화 감각을 갖고 있다. 그동안 발달한 아이맥스와 3D 기술도 적절히 써먹었다. 매 액션 시퀀스마다 엄청나게 몰입하게 만들고(체험으로서의 오락영화), 클라이막스에 이르면 관객을 잠깐이나마 눈물 흘리게 만든다. 다만 보편적 한국 관객에게 호소하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인터넷에서 접한 감상평 가운데 ‘예고편이 이 영화의 전부’라는 내용이 자주 보인다. 나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다. 아니... 이 영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