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기묘한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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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제값주고 다 샀던 슬픈 덤핑, 떨이 게임들

당시 제값주고 다 샀던 슬픈 덤핑, 떨이 게임들

다 제 잘못이니 누구를 탓하랴. 죠죠는 아직 갱생 여지가 있을…까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최근까지 발매 당일에는 나름 기대하고 정가대로 샀다가 이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뭥미하게 된 콘솔 게임들 몇개입니다. 뭐 이런 얘기하자면 절대 빼놓을수 없는게 역시 작년에 나온 일본 최고의 게임, 아니 2012년 세계 최고의 게임 '시간과 영원'이 안나오면 섭하지요. 이미지에픽 제작에 반다이남코 유통으로 야심차게 발표하여, 플3 현세대기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HD급 2D 애니메이션 롤플레잉 게임 어쩌구 거창하게 홍보하며 미니화집과 음악CD가 들어간 한정판도 내고 자신만만했지만 실상은 그냥 화질좋은 플래쉬 게임 딱 그정도더라. 말이 논스톱 애니메이션이지 대화나 이동, 전투시의 동작들이 다 정해진

죠죠ASB 1시간만에 봉인

죠죠ASB 1시간만에 봉인

내가 성우덕이 아니었음 정말 큰일날뻔. 이미 동기종에 나루티밋시리즈라는 훌륭한 케이스의 캐릭터대전격투게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미친 재미없는 커맨드(...)를 보유한 대전게임은 처음이군요. 블리치 대전게임도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는데.. 대전게임으로써의 존재감은 마이너스를 한없이 돌파(...) 워낙에 그동안 불어댄 설레발들이 강렬했던지라 실망감이 비례하는군요. 뭐 스토리모드만 즐기는 게임으로 생각하면되고 패치하면 좀 나아지겠지만서도 말이죠.. 아직 밀봉도 못뜯은 아틀리에 시리즈만 2개인데 마장기신3도 못했는데 드래곤즈 크라운 만렙못찍었는데 아직 금장 못달았는데 이런게임 할시간 없는거죠. 그렇습니다.

드디어 왔군..

드디어 왔군..

뭔가 기다림이 쓸데없이 길었지만.. 그럼 실망하러 가보겠습니다(?) 니코동가니 벌써부터 무한콤보 영상등이 떠돌고 코멘트가 하나같이 죠죠러쉴드에 비죠죠러들의 디스들로 도배되있는걸보니.. 여러모로 결과가 보이는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