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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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길죽한 얼굴, 흉측한 육체, 에 등장하는 '마마'는 그 자체로 그로데스크하다. 이름 그대로 그녀는 누군가의 엄마였다. 지금은 릴리와 빅토리아의 엄마 행세를 하고 있다. 그들의 삼촌의 여자친구 에나벨이 릴리와 빅토리아를 보살피게 됬는데, 마마가 그것을 질투하는지, 찍접대기 시작한다. 엄마자리를 둔 한판 승부인 셈이다. 는 삐뚤어진 모성애에 관한 영화일지도 모른다. 마마는 자식, 릴리와 빅토리아는 어머니라는 각자의 결핍을 갖고 있었다. 한때는 그들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었지만, 그것이 과해지자 현실을 살아가는 릴리와 빅토리아의 삶을 위협하는 지경까지 오는 것이다. 영화는 그 삶의 균열의 순간을 담아낸다. 릴리와 빅토리아를 차지하려는 마마의 욕심, 그것은 앞서 말했든 삐뚤어진

북미 박스오피스 Identity Thief' 1위, 스티븐 소더버그 은퇴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의 세스 고든 감독 신작 'Identity Thief' 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제이슨 베이트먼, 멜리사 맥카시 주연의 범죄 스릴러입니다. 인터넷의 신분을 도용하는, 도용당한 남자와 도용한 여자의 이야기. 31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659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도 1만 1650달러로 좋군요. 제작비가 3500만 달러인데 첫주 성적만으로 보면 별로 걱정할 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북미 평론가들이 혹평 중이라는 것과 관객평도 별로라는 게 불안요소. 2위는 전주 1위였던 '웜 바디스'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3.5% 감소한 1150만 달러, 누적 3665만 달러, 해외수익 8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4535만

북미 박스오피스 '웜 바디스' 연애하는 좀비, 왕좌 등극!
좀비도 잘생겨서 예쁜 여자랑 커플질을 한다... 는 것으로 화제가 된 바로 그 작품 '웜 바디스'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설이 원작이고 우리나라에도 정식으로 번역 출간된 작품이죠. '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 니콜라스 홀트 주연, 존 말코비치가 조연으로 참전했으며 300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5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에 등극, 극장당 수익은 6482달러로 그냥저냥이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좋은 평을 주고 있고 관객평도 호평입니다. 향후 흥행 추이가 기대되는 부분. 우리나라에는 3월 개봉 예정. 근데 정식 포스터 꽃든 모습이 아주 그냥... 아, 초성체를 남발하고 싶어지는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입니다. 2주차

영화 //마마 - 머리, 가슴, 배가 따로 노는 영화
길예르모 델 토로 이름이 쓸데없이 긴데다가 기억도 잘 안나니 대충 길 감독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뭐 아무튼 길 감독의 마마를 봤습니다. 근데 제가 이거 상식이 부족해서 잘 모르겠는데, 이거 제작이랑 감독이랑 완전 다른 거 아닌가요? 근데 제 생각에는 제작은 돈 낸 사람. 감독은 촬영한 사람. 뭐 이런거 였는데, 제가 느끼는 것보다 좀 더 제작이 영화에 미치는 영향이 큰가요? .. 잘 모르겠네요. 사실 이게 길감독.. 어? 이럼 감독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거 아닌가? 찾아보니 감독은 안드레스 무시에티라고 나오는 군요. 음, 그럼 귀찮으니까 그냥 길아저씨라고 할게요. 암튼 이게 길아저씨가 감독인줄 알았거든요. 그와중에 길아저씨 감떨어졌네 ㅉㅉ.. 하는 리뷰도 보이고 그래서 이거 뭐,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