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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posts[관전평] 10월 20일 한화:넥센 준PO 2차전 - ‘임병욱 연타석 3점 홈런’ 넥센 2연승
넥센이 원정 2연전을 싹쓸이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20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한화는 9안타 6사사구에도 잔루 10개를 남발하며 가을야구 경험 부족 노출을 되풀이했습니다. 한화 중심 타선은 합계 14타수 2안타 타율 0.143에 타점도 없이 침묵했습니다. 임병욱 역전 3점 홈런 양 팀 선발 투수의 안정감은 넥센 한현희보다 한화 샘슨에 기울었습니다. 샘슨은 경기 시작과 함께 5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후 연속 탈삼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반면 한현희는 1회말부터 볼넷을 내주는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한화는 1회말 2사 1, 2루, 2회말 밀어내기 1점 선취
[관전평] 10월 19일 한화:넥센 준PO 1차전 - ‘13잔루 자멸 한화’ 넥센 3-2 신승
넥센이 첫판에 웃었습니다. 19일 대전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로 신승했습니다. 한화 잔루 남발하며 자멸 한화는 13개의 잔루와 3개의 주루사를 남발하며 자멸했습니다. 넥센이 4개의 실책에 폭투 및 포일 각각 1개까지 저지르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지만 한화가 이를 받아먹지 못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은 덜 못 해야 이길 수 있다’는 야구 속설이 있는데 넥센은 덜 못했고 한화가 더 못했습니다.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한화는 경험 부족을 전혀 숨기지 못한 채 조급증을 노출했습니다. 1회말부터 한화는 넓은 의미의 주루사 2개로 공격 흐름을 스스로 끊어먹었습니다. 1사 후 이용규가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호잉을 비롯한 중심 타선
[관전평] 10월 16일 넥센:KIA WC 1차전 - ‘이정후 공수 맹활약’ 넥센 준PO 진출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넥센으로 결정되었습니다. 1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넥센이 이정후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KIA에 10-6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회말 KIA 3실책으로 자멸 ‘큰 경기 승패는 수비에서 갈린다’는 야구 속설처럼 이날 경기 희비는 수비에서 갈렸습니다. KIA가 센터라인에서만 4개의 실책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한 경기 최다 실책 신기록을 수립하며 자멸한 반면 넥센은 호수비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KIA는 5회초 2사 2, 3루에서 최형우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넥센 선발 브리검이 1루가 비어있는 가운데 풀 카운트에서 한복판 실투를 밀어 넣은 탓이었습니다. 하지만 5회말 KIA의 수비가 마구 허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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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드문드문 경기들 봤다. 한 1/3 정도?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본 것보다는 시즌 끝나갈 즈음 스탯으로 할 이야기 몇 가지. 2. 사람들이 한현희 불펜 돌리라는 소리 꾸준히 하던데 솔직히 미친 소리. 실제로 경기를 보나 스탯을 보나 한현희를 불펜으로 돌리자는 건 자원 낭비이자 팀 더 갈아먹는 소리다. 최원태가 스포트라이트 받아서 그렇지 한현희 꾸준히 로테이션 거의 안 거르고 올라왔고 올해 167이닝을 소화했다. 국낸 선수 중에서 양현종에 이은 2위의 이닝 소화에 WAR도 스탯티즈 기준으로 3.10인가 그래서 팀의 4선발 투수로서는 최고급도 넘은 수준임. kbo 리포트에서는 낮지만 거긴 이상할 정도로 외노자 WAR이 높고 여전히 국내 기준으로는 양현종 김광현 있는 상위티어. 좌상바네 뭐네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