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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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판타스틱영화제_오늘 개막!
동네에서 잔치를 한다는 소문이 있어걸어서 가보았습니다. 저는 지하철역을 통과할 필요가 없지만...방문객들은 역을 통해서 오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부천시청역(7호선)으로 내려가봤습니다. 오늘 저녁 개막식이 있긴 한데...아직 개막식 전이고 평일 오후라 그런지 한적한 모습입니다.역 안에 자리한 안내 부스. 여길 지나서 1번 출구로 나가면부천시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잔디광장에는 개막식 준비가 한창. 광장 가장자리에는역시 한적한 각종 부스들이 보이네요. [여명 808을 획득했다!] 부천시청 입구에는 임시로 설치된 부스 형태의 커피숍과영화 매표소, 기념품샵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볼까요. 배우들의 대형 현수막이 보이고,한켠에는 2015 무비토이전이 보입니다.전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람 예정 목록 (기대치) - 악마의 협주곡 (★★) 무국적소녀 (★★★★) 아메리칸 버거 (★★ 별로라는 평이 주류) 거대말벌의 습격 (★★ 웹에 떳음) 바이올런트 쉿 (★★) 허니문 (★★★) 토라카케 대혈전 (★★★) 백엔러브 (★★★★) 져먼 앵스트 (★★★) 스프링 (★★★) 굿나잇 마미 (★★★) 리얼 술래잡기 (★★★★) 터보 키드 (★★★★) 러브 & 피스 (★★) 에멜리 (★★★) 욕망의 둥지 (★★★) 도쿄아포칼립스: 최후의 결전 (★★★) VHS 3 (★★) 찰리농장의 저주 (★★★) 데스가즘 (★★★★) 러브 익스포져 (★★★)
중국의 특이한 창술
흠. 창술의 스타일이 특이하네요. 근대 유럽 군사 예술에 익숙한 입장에서는 매우 특이하군요. 기술이 이루어지는 원리 자체는 유럽 군사 펜싱과 공통되는 요소가 많습니다. 창이 확 날아가는 건 상대 검의 포이블(끝부분)을 내 검의 포르테(손잡이 부분)로 인게이징(붙이기)해서 꽁뜨르(회전)하거나 떨쳐내면 스몰소드나 세이버를 확 날리게 되는 것과 다르지 않고 또한 상대 창이 직선을 유지하고 있다면 내 창을 비스듬하게 인게이징 시켜서 패리의 단초를 만드는 것도 그렇고요. 무릎이 굽힌 위치를 바꾸어 오픈스탠스로 간격을 확보하는 것 등 이런 것은 다르지 않으나 그 배경은 상당히 다릅니다. 일단 주저앉아서 시작하는 것부터 해서 왼발 오른발이 자유롭게 나가는 것도 그렇고 몸을 사용하는 기반 자체가 유럽 군사 예술과는

대왕의 꿈 - 이게 사극이여 무협이여
정통 사극이 뭐가 어쨌다구요? ==; 오늘부터 방영을 시작한 KBS의 대하역사드라마 '대왕의 꿈'. 신라를 통일한 김춘추=태종무열왕의 이야기로 93년도에 나왔던 역시 KBS의 사극인 '삼국기'와도 시대상으로 거의 일치하는데요. 일단 주인공 김춘추를 최수종 씨가 맡으셨고, 이분이 열연하시고 당시 대히트했던 태조 왕건을 재수생~대학교 새내기 시절에 느무느무느무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간만에 사극에 관심이 동해서 오늘 1회부터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평일드라마가 아니라 전통의 주말사극 편성이라서 과거 그 재미를 얼마나 살려줄 수 있을지 기대했었거든요. 그래서 대망의 첫회. 중견배우들층이 좁아서 돌려쓰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기는 한데, 당장 출연진만 해도 예전 사극들에서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