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y 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다 | 2015년 7월 6일 |
관람 예정 목록 (기대치) - 악마의 협주곡 (★★) 무국적소녀 (★★★★) 아메리칸 버거 (★★ 별로라는 평이 주류) 거대말벌의 습격 (★★ 웹에 떳음) 바이올런트 쉿 (★★) 허니문 (★★★) 토라카케 대혈전 (★★★) 백엔러브 (★★★★) 져먼 앵스트 (★★★) 스프링 (★★★) 굿나잇 마미 (★★★) 리얼 술래잡기 (★★★★) 터보 키드 (★★★★) 러브 & 피스 (★★) 에멜리 (★★★) 욕망의 둥지 (★★★) 도쿄아포칼립스: 최후의 결전 (★★★) VHS 3 (★★) 찰리농장의 저주 (★★★) 데스가즘 (★★★★) 러브 익스포져 (★★★)
2013년 최대 기대작들을 예매했습니다.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3년 7월 7일 |
![2013년 최대 기대작들을 예매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7/07/a0011362_51d80a01d6547.jpg)
다른 의미로 2013년 7월이 즐거운 이유이기도 하죠.한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보고 싶은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있었음에도 보지 못하고 넘겼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간만에 예매시간을 사수하면서까지 표를 구할 영화가 생겼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변태가면]인데 예고편 영상에서 보여주는 괴한 센스도 심상치않고 일본내에서도 의외로 평이 상당히 좋다길래 기대되네요. 다행히도 적절하게 좋은 자리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는데, 이번 예약 성공과는 별개로 보고 싶은 또 다른 영화이자 원작 소설을 재미있게 읽은 바 있는 [요노스케 이야기]는 금요일 저녘과 (이쪽은 매진이지만)월요일 저녘이라는 영 좋지 않은 시간대에 자리잡고 있어서 볼까말까 고민입니다.그리고 어떤 의미로 포스팅 제목대로 2013년 최대 기대작이자 거대 로봇
페이퍼보이 : 살인자의 편지 - 스물스물 올라오는 영화의 재미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29일 |
![페이퍼보이 : 살인자의 편지 - 스물스물 올라오는 영화의 재미](https://img.zoomtrend.com/2013/07/29/d0014374_51de69f78a8c6.png)
이 영화 역시 개봉이 한참 늦어진 영화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 이게 작년 영화라고 알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직 걸릴 기미가 안 보이고 있죠. 물론 영화제 이후로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마져 역시 불확실한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이 영화에는 생각 외로 괜찮은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절대로 미루고 안 볼 수는 없는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 인생에 리뷰를 하면서, 유명한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하는 경우에는 그 영화를 영화제에서 보는 것 자체는 피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는 상황이다 보니 개봉 할 것이 확실한 영화를 보는 것 보다 돈과 시간을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