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Posts
149 postsDrakedog 9 EX
정말 추억이다. 이거 진짜 닳도록 본 영상인데…. 와우 엄청 땡긴다. 백종원 아저씨의 와우 이야기가 잠깐 나오길래 올렸다. 슬슬 와우를 접어야겠다고 느낄 참에 해킹을 당해서, 마침 잘됐다고 여길 찰나 GM이 웬일로 복구를 해 준 황당한 기억이 있다.
![[WOW] 따끈한 신상 탈것. 신비한 룬호랑이](https://img.zoomtrend.com/2015/05/15/d0005027_555553f7003b5.jpg)
[WOW] 따끈한 신상 탈것. 신비한 룬호랑이
어제 WOW에서 출시된 신비한 룬호랑이는 예전의 탈것이 다 그랬던 것처럼 25,000원을 내면 살 수 있는 유료 탈것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나는 속도가 빨라지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보고 즐기는 용도의 아이템이죠. 구매하게 되면, 메이 프란시스가 우편함으로 보내줍니다. 소환해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얼라이언스 주둔지의 분위기와도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조금 밝은 곳에서 소환해 보면 어떨까 싶어 오랜만에 스톰윈드를 들렀습니다. 어두울 때와는 다르게 분위기가 좀 사네요. 물론, 신비한 룬호랑이는 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캐릭터의 비행 숙련도에 따라 속도는 자동으로 달라집니다. 뭐 색놀이면 어떻습니까. 제가 마음에 들면 그만이죠. 저는 만족합니다. - The xian -
![[WOW] 계정비가 없어? 그럼 토큰을 사면 되잖아.](https://img.zoomtrend.com/2015/05/08/d0005027_554ba4ab15a7a.jpg)
[WOW] 계정비가 없어? 그럼 토큰을 사면 되잖아.
그 전부터 도입된다 뭐다 말만 무성하던 WOW 토큰이 도입되었습니다. 최근 약 몇 주간 WOW에 개인적인 이유로 접속하지 못한 상태였고 계정은 이미 만료되었기 때문에, 어찌어찌 푼돈을 내고 7일짜리를 끊은 다음 토큰을 사기 위해 접속했지요. WOW 토큰은 30일 단위의 계정 연장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다만, 아래 화면만 봐도 알 수 있듯, 토큰의 시세는 다른 경매장 물품처럼 게이머가 임의로 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골드 시세에 따라 자동 조정되며, 경매장에서 표시된 가격에 즉시 구입만 가능하지요. 상회입찰 그런거 없습니다.-_- 아침에 볼 때 13만 골드 정도였는데 반나절 사이에 참 빨리도 오르는군요. 구입 시에는 다른 캐릭터에게 보내거나, 환불하거나, 경매장에 재판매할 수 없다는 주의

새삼스럽지만 와우에서 가장 무서웠던 적은.
사울팽의 눈이 붉게 빛납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오리 시절 오그리마 공성전에 참여했던 얼라이언스의 용사들은누구나 다 두려워 했던 바로 그 메세지.. 당시 최고 장비를 입고 받을 수 있는 모든 버프와 보호막까지 걸친 탱커를 일격에찢어 발기는 사울팽의 분노와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경비병들, 그리고 언제나 오그리마 앞마당에서 죽치고 살던 PVP 폐인들 덕에 결국 오그리마 정문돌파를 포기하게 만들었던...(....그리고 뒷문으로 들어가 스랄을 털었다더라) 바로 그분. 바로크 사울팽 님이십니다. 아니 진짜로 무서웠다구 그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