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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할렘 러너](https://img.zoomtrend.com/2018/01/19/c0014543_5a615f96a4ab8.jpg)
[메이즈 러너 : 데스 큐어] 할렘 러너
사실 당시 청소년물 영화 붐 와중에 헝거게임을 선택해서 다 봤기 때문에 1, 2를 극장에선 넘겼다가 우연한 기회에 접하고 시리즈 마무리를 짓기 위해 본 메이즈 러너3입니다. 내용으로선 돌아가고...뭐 헝거게임이나 수많은 다른 매체에서 했던 이야기라 무난한데 묘하게 다른 쪽으로 뇌내망상이 꽂혀섴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만 시리즈 마무리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애매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좀비 스타일인 크랭크야 총으로 쉽게 제압되는 수준이고 공기전염인 바이러스가 문제인데 돔으로 씌워놓지 않은 인류는 대체 무슨 생각인지....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 아리스 역의 제이콥 로플랜드 대표적인 할렘 캐릭터인데 아리스가 여

메이즈 러너 , 2014
[메이즈 러너 maze runner ,2014] 이 영화 최대의 미스터리인 '민호의 머리는 어떻게 서있는가'. 여자 주인공은 오직 한 명. 스타일도 다양한 소년들이 무더기로 나와서 여성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모양. 시리즈물인지 모르고 봤어서 심하게 엉성한 스토리가 불만이었지만 미로 탈출은 단순히 워밍업이었던듯.. 워밍업끼리 비교하자면, 적어도 반지의 제왕 1편보단 볼만하다. (2014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Maze Runner: Scorch Trials, 2015
웨스 볼 감독 /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 로사 살라자르 주연 "우린 도망치지 못했던 거야" 미로 밖의 세상으로 나온 아이들. 이 모든 상황의 원인들은 여전히 가려진 채로 소년들은 또다시 기지를 탈출한다. 그런데 모래로 덮힌 폐허의 도시 스코치는 좀비들이 뛰어다니는 또다른 아비규환. 아이들은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선택받은 자들이 파라다이스로 가는게 아니라 사실은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초반의 내용은 마이클 베이의 '아일랜드'(2005)를 떠올리게 한다. 의심하는 자 살아남으리라. 토마스는 잠시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에 당도했다 믿었던 친구들을 데리고 또다시 탈주를 시작한다. 그것은 위키드가 소년들을 실험대상으로 삼으려 하기 때문이지만,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Maze Runner: Scorch Trials, 2015)> - 디스토피아를 가로지른 희망의 달리기
토마스와 친구들은 달리고 또 달린다. 폐허가 된 도시를,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사막을 뒤로 하고 죽기 살기로 달린다. 초록이라도 있던 미로가 낫다. 보는 것만으로도 입안이 바싹 타 들어갔다. 불안한 시류를 반영이라도 하는 걸까. 세기말, 황폐한 지구와 같은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최근 몇 년간 부쩍 들었다. 그 중에서도 젊은 성인층을 대상으로 한 프랜차이즈인 이나 와 같은 작품들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두 번째 작품을 낸 역시 이들 작품과 큰 궤를 같이 한다. 지금, 젊은 세대들의 디스토피아 실패한 사회상을 의미하는 디스토피아를 그린 문학이나 영화는 역사적으로 두루 존재해왔다. 핵무기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