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살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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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의 인도여행 - 낙타사파리 첫째날
자이살메르에 왔으니 낙타사파리를 하자. 우리를 태워줄 낙타 1,2,3,4 이틀 내내 우리를 따라다닌 동내개1 "니놈이 내 등에 탈 녀석인게냐?" 실크로드 아스팔트 대상인들. 날씨 한번 좋다~ 점심 준비중. 물 마시는 낙타님. 쉴때는 앞다리에 끈을 묶어서 멀리 가지 못하도록 한다. 점심.....꾸역꾸역 먹었다... 인도 어느 곳의 씨에스타. 쉬었으니 갈길을 가자. 도착했다. 사구에 올라가 보자. 이거슨 사막. 사막에도 밤에 찾아 온다. 인도애들이 해준 탄두리 치킨에 맥주 한잔 하면서 같이간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

자이살메르의 그림 그리는 청년_
진지한 그의 표정에서 느낄수 있다 집중하는 것의 숭고함을 그림그리는 손 연필 나아가 주변의 공기까지도 그에게 몰입되어 뭔가. 저먼곳 어딘가에서 기운을 받는듯한 느낌_ 그런것이 전달되면 뭔가 주변의 기운까지 달라진다 그럴때가 좋다. 그때 그 기분 모든것이 한순간으로 섭렵되어버리는 그 기분이 좋다_

언젠가의 인도여행 - 셋째날, 자이살메르
자이살메르에서 묵었던 숙소의 안. 자이살메르역에 내려서 인증샷도 못찍고 부랴부랴 역을 나왔다. 숙소는 안잡았었는데, 그냥 근처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있길래 같이 픽업을 타고 갔다. 가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당연히 폴루의 타이타닉으로 향하는 픽업이었다. 다음날 사파리를 예약하고 난 성안에서 묵고 싶어서 폴루에게 소개받아 이 숙소로 왔다. 역시나 소님. 그들에게는 일상, 나에겐 추억. 아마도 통학트럭? 체레스타 그린. 어디 박물관이었는데, 아마 동네사람들은 무료로 들어오는 것 같다. 무언가 기하학적이다. 론리 플래닛에서 소개된 라씨집. 라씨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건데 진짜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