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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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기록하고 싶은 괴테와 니체의 말

나를 위해 기록하고 싶은 괴테와 니체의 말

얼마 전에 책을 읽고 후기를 적었던 의 남은 페이지를 모두 다 읽었다. 매일 아침과 밤에 20분 정도씩 읽다 보니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곱씹어 보거나 노트에 옮겨 적고 싶은 구절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나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기록해두고 싶은 괴테의 니체의 말을 일부 옮겨보고자 한다. 가장 좋은 건 노트에 직접 손으로 적어서 일일이 기록을 하는 일이겠지만, 문장 한두 줄을 기록하는 것과 달리 그 문장을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건 역시 블로그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처음.......

괴테에게 찾은 위로의 말과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

괴테에게 찾은 위로의 말과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

일은 항상 최종 지점을 목표로 하며 확실한 결과를 요구한다. 그러나 생활은 도착점이 없으며 늘 모순을 안고 있다. 괴테는 무엇보다도 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말한다. "즐겁게 살고 싶다면 이미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어지간한 일에는 화를 내지 말며, 항상 현재를 즐겨라. 특히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때로는 낭비로 보이는 소비도 필요하다. 인생은 비합리적이며 모순을 지닌 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 69) 괴테는 말한다. "현재가 전부다." "카드 한 장의 패에 큰돈을 걸듯이 나는 현재에 모든 것을 걸었다." 괴테는 저세상의 가치보다 현세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인간은.......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2018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2018

소요소요|2018년 5월 4일

처음엔 그의 애인(류현경)이 비겁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가면 갈수록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런 이해들이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서 숨을 못쉬겠던데 그나마 경유가 편의점에서 볼펜과 노트 한 권 샀을 때 숨 좀 돌릴 수 있었다. 그럼 뭘하나, 더이상 나아가려고 하지 않는데. 근데 그게 너무 익숙했던 것이다. 처음엔 다시 만나는 것이 나쁜것만은 아닐거다 싶었는데 절대 싫네.

렛 더 선샤인 인  Un beau soleil intérieur,2018

렛 더 선샤인 인 Un beau soleil intérieur,2018

소요소요|2018년 5월 4일

그녀는 그렇게 사랑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사랑받지 못할까봐 조바심을 낸다. 근데 그럴만 했네. 오죽했음 관상보러 갔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