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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제4부 - 6

이스 8 제4부 - 6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23일

(수정석에 접촉해서 다나의 의식으로) 다나 : 음……. 후…. 올가 : 다나, 어찌 됐지? 다나 : 응, 아돌 씨가 무사히 왕도로 들어갔어. 아무래도 묘목이 길을 잘 만들어 준 것 같아. 올가 : 원 참, 신성한 신령수를 이런 일에 쓰다니…. 옛날부터 그랬지만, 잘도 이런 사도*를 생각해 내는군. *정도를 벗어난 도리. 다나 : 아하하, 사도라니 너무한걸…. 하지만 이걸로 확실히 알았어. 아돌 씨 일행이 여행하고 있는 곳은 폐허로 변한 왕도 아이기어스…. 어느 정도 후의 미래인지는 모르지만, 과거 에타니아 왕국이 자리했던 장소…. 올가 : …인정하고 싶지가 않군. 제아무리 영화를 누리는 문명도 언젠가는 종언

이스 8 제4부 - 5

이스 8 제4부 - 5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21일

사하드 : 그건 그렇고 이 나무 형태가… 정말 우리를 안내하는 것 같구먼. 라크샤 : 다나 씨의 “기도”가 통했다는 뜻일까요. 리코타 : 잘 몰라. 하지만 잘됐다! 에타니아 왕도 유적 리코타 : 안에도 너덜너덜! 라크샤 : 의외로 큰 건물이네요…. 어떤 시설인 걸까요…? (미니맵에서 보물 상자가 보이는 문으로 가면) 문에는 열쇠가 걸려 있다. 사하드 : 오다가도 보이긴 했지만, 이거 생각보다 더 넓은 마을이구먼. 라크샤 : 네, 이 정도면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리코타 : 건물 엄청 높다…. 리코타, 이런 거 처음 본다! 라크샤 언니가 사는 곳은 더 엄청난가? 라크샤 : 아니, 글쎄요…. 에레시아 대륙에

이스 8 제4부 - 4

이스 8 제4부 - 4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20일

(벌떡 일어남) 하아… 하아…. 지, 지금 그건 예지? 아니면… 그냥 꿈? 타는 듯한 새빨간 머리…. 그 사람은 누구였던 걸까…. 게다가…. …………. (노크 소리) 올가 : 다나, 일어나 있나? 다나 : 으, 응. 들어와도 돼. 올가 : 어디 안 좋아 보이는데 별일이군. 괜찮나? 안색도 좋지 않아 보이는데…. 다나 : 아하하, 좀 이상한 꿈을 꾸어서. 그냥 꿈이라면 좋겠는데… 그게…. 올가 : 혹시 예지인가? 다나 : 응, 그게…. 꿈 같기도 하고 예지 같기도 하고…. …난 처음 보는 빨간 머리 검사로 행동을 하고 있었어. 올가 : …뭐라고? 다나 : 아하하, 역시 이해가 안 되겠지.

이스 8 제4부 - 3

이스 8 제4부 - 3

조훈 블로그|2016년 9월 19일

조각이 새겨진 문은 굳게 닫혀 있다. 아무리 힘을 주어도 열리지 않는다. 사하드 : 오오, 도시가…. 이거 장관이로군! 라크샤 : 네… 그런데 정말 아돌의 꿈에 나온 도시일까요…. 훔멜 : …하여간 가 볼 수밖에 없겠군. 티티스 원시림 여기까지 오면 하늘벼랑 산길을 정복한 것을 볼 수 있다. 『푸른 조합서《쾌快》』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왼쪽 아래 미니맵과 대조하여 보자. 이곳 물음표는 아직 단차가 높아서 갈 수 없다. (진행하면 이벤트) 사하드 : 리코타, 왜 그러느냐? 리코타 : 수풀 속에 뭐가 있는 것 같다…. 라크샤 : 정말 뭔가 있는 것 같아요…. 고대종일지도 몰라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