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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8 - 아돌의 수기

이스 8 - 아돌의 수기

조훈 블로그|2016년 11월 29일

1p – 본서는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이 만년에 「괴테 해 안내기」를 집필할 때 참고하였다 알려진 세이렌 섬 표류 생활 당시의 수기를 필사한 것이다. 수기 자체가 크게 손상되거나 소실된 페이지가 많기에 판독 가능한 범위에서 발췌하였으므로 양해를 바라는 바이다. 2p - 백지 3p - the CODEX of ADOL CHRISTIN PERIPLUS OF GAETE SEA WRITING MATERIALS 아돌 크리스틴 수기 괴테 해 안내기 집필 자료 4, 5p – 롬바르디아호 그리크 해역도4p 하단 주석 – 이것은 선원들이 가진 항해도를 모사한 것이다. 5p 하단 주석 – 산드리아 ~ 스니온 방향 정기 항로 객선 롬바르디아호

이스 8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이스 8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조훈 블로그|2016년 11월 12일

번역이 끝나고 갑자기 할 게 없어서 달렸다; 게임보다 이벤트 패스하면서 걸린 로딩 시간이 더 들어갈 듯. 명성치 150만 넘으면 되는 것을 쓸데없이 다 모아가면서 클리어했다. 계산해 보니 이스 시리즈에서 난이도 시스템이 생긴 것이 1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나이트메어를 클리어한 것은 처음이다. 막 파고드는 스타일은 아니라서…인데, 오래된 팬은 초기 시리즈 나이트메어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알 것이다. 사실은 거기에 질린 탓도 있었다. 이렇게 쉬워진 것은 이스 시리즈에 본래 없던 복수 물약 체계와 회피, 가드, 스킬 시스템이 생겨나고, 무엇보다 회차 클리어 후에 레벨이나 각종 능력치 등을 이어받게 되면서부터 같다. 번역하면서 계속 처맞아가면서 클리어한 탓에 이제 어지간한 패턴은 다 가드할 수 있게 됐

이스 8 에필로그 - 도움말

이스 8 에필로그 - 도움말

조훈 블로그|2016년 11월 5일

【세이렌 섬에서의 탈출】 라크샤의 말에 따르면 배에 화물을 싣고 일주일 뒤에 출발이라 하는데…. 【표류촌의 상황】 세이렌 섬에서의 탈출을 앞두고, 표류촌 내부에는 활기가 넘쳐흐르고 있다…. 【다나의 행방】 다나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어느 누구도 그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다…. 【아돌의 변화】 지킴이의 증표인 문양이 팔에서 사라지고, 상검 미스틸테인 역시 본래 검으로 돌아와 있다…. 【큰나무의 소실】 큰나무가 있던 장소에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양 초목이 우거져 있었다…. 【대지신 마이아】 돌연히 아돌 일행 앞에 모습을 드러낸 고대의 여신. 시초의 큰나무를 창조한 본인이라고 하는데…. 【마이아의 꿈】

이스 8 에필로그 (完)

이스 8 에필로그 (完)

조훈 블로그|2016년 11월 5일

에필로그 ───────── 푸른 파도 끝에서 시작하기에 앞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에필로그는 텍스트양은 많은데 반해 맵을 옮기는 진행은 굉장히 짧다. 때문에 무작정 생각 없이 진행하면 에필로그 팁(도움말)이 모두 공개되지 않은 채로 끝나 버린다. 표류촌에서 충분히 맵 노가다(방을 왔다 갔다)를 거친 후에 진행을 해야 도움말을 모두 열 수가 있다. 프란츠 : 아돌 님, 안녕하십니까. 흠… 안색이 좋지 못하시군요. 아가씨께서 깨우러 가셨을 텐데… 후후, 무슨 문제라도 있으셨습니까? (뒤에서 나타남) 라크샤 : 프 란 츠! 그 쓸데없는 입 다물고, 어서 정리나 하세요! 프란츠 : 알겠습니다…. (사라짐) 표류촌이 소란스러우니 조용히 쉬지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