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핑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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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독스 1시간 플레이

1. 컷씬 슬리핑독스가 트루크라임 시리즈의 리부트 작이고, 짱짱한 배우진과 영화같은 스토리를 위해 컷씬을 많이 배치했다는 점이 트루크라임의 전통임은 압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제 3자의 시선이라고 할 수 있는 컷씬에서 자연스럽게 유저의 시선으로 돌아오는 이벤트는 괜찮지만, 다 그렇게 처리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어짐을 생각하기 곤란할 때는 페이드 인/아웃 식으로 지저분하게 땜빵한 게 눈에 보여요. 아, 스카이림 때는 학을 뗀다고 이야기했던 것과 다르게 여기서는 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스카이림은 RPG이기 때문입니다. RPG는 유저의 자유분방한 행동을 어떻게 받아주느냐, 어디까지 받아주느냐, 어떻게 효과적으로 반응해줄 것이냐에 대한 철학이 듬

일루전 신작 플레이홈 x 슬리핑독스 웨이 쉔

일루전 신작 플레이홈 x 슬리핑독스 웨이 쉔

웨이 쉔을 만들어보았다. 고마워요 일루전. 내가 봐도 그럭저럭 비슷하다. 일루전 커스터마이징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만들다 깨달았는데 코 존내 크다. 문신이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슬리핑독스 플래티넘 + DLC 전 트로피 획득

슬리핑독스 플래티넘 + DLC 전 트로피 획득

네이선 드레이크??? 스퀘어에닉스에서 발매한(개발은 아닌듯) 중국판 GTA, 라고 하니 뭐 이상하긴한데, 오픈월드베이스에 게임흐름도 크게 다르지 않으니 뭐... ps3 시절에는 막연히 해볼까하다가 기회가 안돼서 넘어갔고 ps4로 리마스터판이 나왔기에 그럼 한번 해볼까? 하다가 역시 다른 구매대상에 밀려 그냥 보고 있다가, 뜬금없이 한국어판이 나와서 그럼 이번에 한번 해볼까 했는데, 어느순간 중고값이 신품을 넘어버리는 품귀현상이 발생;;;;하여 포기했다가 빅히트판이 나오면서 2만원대 중반에 신품을 구입하여 즐겨보았다. 구매 과정이 길다 사실 S급게임들이 종종 나랑은 궁합이 안맞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시절 삼국지가 그랬고, 메탈기어 시리즈, 최근에는 라오어가 나랑 좀 안맞다는 느낌이...

삼무와 전무

삼무와 전무

망한 블로그|2015년 2월 5일

파크라이4도 끝나고,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눈이 간 게 전국무쌍인데 안 보는 동안 벌써 4편하고도 2네요. 유일하게 정발된 1편 때만 해도 한글화에 더빙도 되서 나름 재미있게 했지만 이후로는 뭐 생소한 일본사와 얄짧없는 비한글화라는 2콤보 덕분에 자연스럽게 관심사에서도 멀어졌던 물건인데, 이렇게 다시 마주하니 반갑기도 하고. 누구세요?(...) 진삼도 진나라가 등장하고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무장들의 디자인이 시대를 마구 초월해대고 있다지만 전국무쌍은 일찍부터 좀 초월해버린 감이 있죠. 누가 누군지 거의 모르니까 진삼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좀 덜한 듯도 합니다만 그래도 별로 마음에 들진 않네요. 이것이 젊음인가(...) 결론 : 다들 슬리핑독스나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