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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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셀 : 어센셜즈

스플린터셀 : 어센셜즈

PSP로 발매되었던 스플린터셀입니다. 게임의 시스템은 2편의 레벨디자인 방식과 3편의 시스템이 섞어있는 형태입니다. 오리지널레벨도 많지만, 가끔 원작의 미션을 리메이크한 미션도 등장해서 추억을 자극하는 편입니다. 컨트롤 방식도 PC판 그대로가 아닌 PSP의 조작방식에 맞게 제작했는데, 나름 할만하게 조정되었니다. 특히 PC에서는 마우스휠로 조정하던 이동속도 단계를 아예 2단계로 줄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조이스틱을 밀면 빠르게 이동하지만, 조금만 기울인 상태로 뒀다가 그대로 밀면 천천히 이동하는 파격적인 컨트롤 방식으로 맞춰놓았습니다. 덕분에 속도 컨트롤을 하는 원 시리즈의 전문성도 살렸지만, 컨트롤 자체는 캐주얼한 방식이 되었습니다. 이 점은 칭찬할 만한 부분입니다. 왜 조이스틱의 기울기에

사쿠라대전 1&2

사쿠라대전 1&2

Ура!|2016년 11월 15일

サクラ大戦1&2 (2006 PSP) 사쿠라대전. 90년대 후반을 풍미한, 당대 세가진영의 간판작 중 하나인 갸루게. 지난 9월에 20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래 이런 게임이 있었지 생각하며 다시 집었다. 이번에 플레이한 버전은 PSP판 1&2 합본. 사실 날짜를 맞추려고 좀 더 일찍 하려고 했는데, 그 직전에 이런 게임들을 연달아 하면서 미소녀 그림만 봐도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SAN치를 위해 약간 미루어야 했다. PSP판은 새턴판을 그대로 이식하면서, 화면 비율이 4:3에서 16:9로 넓어지며 남은 여백에 유닛 정보창을 추가한 정도. PSP 발매 이전에 PS2로 1편만 리메이크된 적도 있지만, PSP는 어디까지나 단순 이식. UMD는 발적화로 인한 로딩문제로 못해먹겠다

갓 오브 워: 체인 오브 올림푸스

갓 오브 워: 체인 오브 올림푸스

Ура!|2016년 9월 25일

God of War: Chains of Olympus (2008 PSP) 커버아트는 유럽판, 스크린샷은 웹에서 검색한 것들. 사실 이 게임, 꽤 오래전부터 갖고는 있었는데 플레이는 안 하고 방치하고 있었다. 예전에 비타를 사면서 번들로 다운로드 코드가 딸려온 게임 중 하나였는데, 코드는 유럽용이지만 더러운 일빠색히인 나로서는 바로 일본 PSN에 연결했기 때문에... 그러던 어느날 역시 3개월정도 츠미게 상태였던 섬란 카구라 EV를 막 시작하려다가 십덕스런 게임과 바카게에 좀 질려 기분전환으로 시작했다. 일단 있는 걸 해 보고, 괜찮다 싶으면 비타의 1, 2편 리마스터 합본을 살까 생각하며. 갓 오브 워는 3인칭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처음엔 브롤러에 가깝나 싶었지만 퍼즐이나 플랫포밍 요소가

코디드건 : 컨데이전

코디드건 : 컨데이전

[당시에 저 포스터 보고 스셀 후속작인줄 알았습니다] 북미 이름은 코디드 암즈:컨테이전. 전편의 [연옥2] 스런 던전 탐험식에서 시나리오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바뀐 게임입니다. 무기도 다양해지고 (코디드 건때는 없던 무기가 몇가지 있다) 배경도 다양해지고, 사물을 수류탄을 던저 부수거나 터렛을 해킹하는 등의 행동 방향 / 전략 방향도 넓어졌습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디드건 때가 나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선 레벨도 다양하지 않고 (총 13레벨에 마지막 2레벨은 보스맵), 선형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플레이 가치가 낮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스토리를 넣었지만 넣었다고 해서 텔링이 제대로 인것도 아닙니다. 그냥 위치에 도달하면 컷씬이나 무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