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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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추적자.......

VALKIRYE'S WORLD|2012년 7월 17일

난 백동석 보다...... 강동윤에 더 감정이입이 된댜....ㅠㅠ 보는 내내 처음으로 눈시울이 붉어지는 구나........ 그 서동윤 회장과 나누던 대화에서 그만 울컥..... 동태전에서 또........

추적자.

윤똑똑이의 블로그2|2012년 7월 11일

참여정부의 삼성공화국과 현 이명박의 BBK 이야기를 적절히 패러디 한 것으로 보였던 이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그 이상의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과거에도 삼성 이야기를 하다가 망한 드라마는 몇번 있었다 (2007년 방송됐던 MBC '스포트라이트' 나 2008년 방송됐던 SBS의 '신의 저울'이 그랬다) 지금 이 드라마가 첫회 시청률이 9%였던 것을 감안할때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 속에서 시청률이 오르고 있는 것은 시대가 변했다는 생각도 들고,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가 결국 묻혔던 것을 생각해보면 또 다른 방식의 폭로가 성공했다란 생각도 든다. 관점에 따라선 이 드라마는 MB이상으로 노무현 정부를 풍자하는 모습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

추적자, 이것은 사람과 짐승의 싸움이다

추적자, 이것은 사람과 짐승의 싸움이다

추적자가 정말 재미있는 이유는,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확실한 자신의 세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하나 허투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없고, 이유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백홍석은 백홍석의 이유가 있고, 강동윤은 강동윤의 이유가 있습니다. 심지어 조역급인 깡패나 말단 형사까지 자신이 움직이는 이유가 뚜렷합니다.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들. 그것이 이 드라마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만들어주는 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자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고해서 다 좋은 사람은 아니죠 -_-; 우리 자신이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각자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에겐 내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의 중심입니다. 하지만 내 맘대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랬다

[드라마] 추적자 를 보며..

[드라마] 추적자 를 보며..

뿔난야옹이 |2012년 6월 27일

요즘 급히 빠져드는 드라마 "추적자" ... 대학교때 영화의 이해 라는 교양을 들었는데 그때 제일 먼저 하는건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찾아내서 레포트를 작성하는것 입니다. 왜 저 장면이 들어갔을까 로 시작된 추리는 간혹 '이거 너무 오바해서 생각하는거 아닌가? " 싶을정도로 영화속에 담겨있는 사회 현상을 분석했었습니다. 최근에 보기 시작한 추적자를 보며 저도 모르게 ... 대학교때 그 버릇이 나와버렸네요. 아직 결말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쉽사리 뭐라 결론 내리긴 그렇지만 제가 보며 느꼈던 내용을 잠깐 주절 거려 보려고 합니다. 추적자 속에는 "백홍석" 이라는 경찰과 "강동윤" 이라는 대통령 후보 가 대립을 이룹니다. 극중 백홍석은 경찰입니다 그것도 강력계 근데 왜이리 번번히 당하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