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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추적자.
참여정부의 삼성공화국과 현 이명박의 BBK 이야기를 적절히 패러디 한 것으로 보였던 이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점차 그 이상의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과거에도 삼성 이야기를 하다가 망한 드라마는 몇번 있었다 (2007년 방송됐던 MBC '스포트라이트' 나 2008년 방송됐던 SBS의 '신의 저울'이 그랬다) 지금 이 드라마가 첫회 시청률이 9%였던 것을 감안할때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 속에서 시청률이 오르고 있는 것은 시대가 변했다는 생각도 들고,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가 결국 묻혔던 것을 생각해보면 또 다른 방식의 폭로가 성공했다란 생각도 든다. 관점에 따라선 이 드라마는 MB이상으로 노무현 정부를 풍자하는 모습도 될 수 있으리라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