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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디씨전" DVD를 샀습니다.

"파이널 디씨전"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5일

이 영화는 너무 전설 속의 작품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로 산 작품이기도 하죠. 예전에도 간간히 올린 종이 케이스 입니다. 한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확인 해보니 코드 1, 북미판이죠. 자막 문제가 좀 걸리는데, 별 문제는 없는게, 아는 영화인 데다가 코드 프리 플레이어도 가지고 있어서요. 그리고 또 다시 양면 디스크 입니다. 서플먼트라고는 텍스트가 다이고, 이건 트랙 리스트 입니다. 좀 아쉽긴 합니다. 나름 오랜만에 즐거운 영화인데, 정작 자막이 없어서 말이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 / 퀀틴 타란티노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4월 5일

출처: IMP Awards 한 때 수퍼스타였지만 가까스로 할리우드에서 배역을 맡고 있는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이탈리아 영화계에서 온 제의를 받아들일지 고민한다. 그의 전담 스턴트맨이자 로드 매니저 역할을 겸하고 있는 클리프 부쓰(브래드 피트)는 동네 주변 농장에 모여 살고 있는 히피들을 목격하고, 릭이 살고 있는 할리우드 고급 주택가 옆집에는 한창 유명세가 오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라팔 자위어루차)와 부인 샤론 테이트(마고 로비)가 이사 온다. 세계대전의 상흔이 사라지고 미국의 풍요로움이 극대 달하고 히피들이 늘어나고 있던 1969년 헐리웃의 경력 단절이 오기 시작한 스타 배우를 중심으로 당시 분위기와 ‘특정’ 사건을 조합해 버무린 잡탕 같은 이야기. 전성기를 달리던 헐리웃에 적응하지

데쓰 프루프, 2007

DID U MISS ME ?|2020년 4월 1일

타란티노가 익스플로테이션 영화에 바치는 애가. 원래는 절친인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까지 한데 묶어 라는 타이틀로 붙어있는 작품이다. 근데 나는 보다 가 훨씬 더 좋거든. 둘 다 블루레이로 갖고 있지만 이번에는 그냥 만 다시 보기로 한다. 과거 싸구려 영화들의 흥취를 일부러 다시 만들어내려는 작품이다보니, 영화 곳곳에 그 흔적이 긁히고 묻어 있다. 뻔뻔하게 'MISSING REEL' 띄우고 중간 전개를 생략해 전반부 내내 말하던 '랩 댄스'를 맥거핀으로 만들어버리거나, 일부러 조잡하게 편집해낸 사운드 효과 등이 이상하게 잔재미를 준다. 따지고보면 별 것 없는데 익스플로테이션 영화

"툼스톤"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1일

이 영화는 정말 추억의 영화 입니다. 이번에 어쩌다 보니 구하게 되었죠. 과거 비스타 시리즈라고 해서, 고급스럽게 나온 디지팩판이 있었습니다. 그 물건중 하나죠.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는 편입니다. 디지팩을 빼봤습니다. 뒷면.....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미지 좋더군요. 한 번 펼친 모습입니다. 이런 이미지 굉장히 좋더군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이 본편, 오른쪽이 서플먼트 입니다. 다 펼친 내부 모습입니다. 매우 강렬하네요. 소책자가 같이 있습니다. 하나 더 있긴 한데, 그건 광고여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뒷면은 썰렁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