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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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_0203_마지막 읏음

<고담>_0203_마지막 읏음

DID U MISS ME ?|2017년 8월 17일

...... 조망주라고 하던 게 바로 이전 에피소드인데 갑자기 죽어버린 제롬. 사실 이번 3화도 에피소드 후반부까지 보면서 '이건 빼박 조커인데?'라던 생각이 들던 차였다. 근데 갑자기 광탈. aㅏ... 이런 식으로 갈 줄이야. 허나 그가 뿌린 광기가 여러 고담 시민들에게도 전염되어 훗날 등장하게될 진짜 조커의 탄생에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준다는 설정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 어쩌면 조커 가스에 대한 리얼리즘적 변용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등장하셔서 조커 유망주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조커스타케이의 심사위원이 된 펭 선생. 제롬에 대한 그의 한줄 평은? 잠깐이었지만 알프레드가 고든의 연적이 되다닠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병맛 전개가 다 있낰ㅋㅋㅋㅋㅋㅋㅋ 키워준 은혜는 갖다 버리고 여자 따라 강남

<고담>_0202_똑똑

<고담>_0202_똑똑

DID U MISS ME ?|2017년 8월 17일

이번에도 스테로이드라도 맞은양 아니면 스피드포스? 미친듯이 빠른 급 전개. 시즌 최초로 수퍼 빌런 팀 결성. 이것도 빠르다면 빠르다 하겠다. 게다가 그 팀의 리더는 조커 유망주 제롬. 아직까지도 이 놈이 진짜 조커가 될 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왠지 이래놓고 그냥 조커 아니였어~ 라고 퉁치며 퇴장시킬 것 같긴한데, 어쨌거나 아직까지 하는 짓은 빼박 조망주인 제롬사마. 역시 조커 유망주 답게 첫 데뷔전부터 엄청난 학살극 뿜뿜. 옥상에서 사람들 내던지는 걸로 예고편 깔다가 GCPD 청사 휘어잡고 BJ짓 하는 본편은 가히 조망주 답다고 할 수 밖에. 근데 아무리 고담이라고 해도 어떻게 메타휴먼도 아닌 일반 정신이상자 몇 명이 경찰 청사를 먹을 수가 있냐. 이건 또 이거대로 대단하다. 펭귄이 코 끝 하나 안 비추

<고담>_0201_적의 도움

<고담>_0201_적의 도움

DID U MISS ME ?|2017년 8월 17일

상큼하게 시즌 2 시작. 시즌 1에 조그마한 불만들이 분명 몇 가지 있었으나, 그걸 다 커버치고도 남을 정도로 우선은 재미가 있어서 시즌 2도 당연히 시작. 물론 그 불만들이 완전히 사그라든 것은 아니다. 일단 진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 원래 배트맨 빌런이라는 게, 배트맨을 말미암아 탄생하는 놈들이 태반이거니와 심지어 배트맨과 함께 성장하기까지 하는 게 전통 아니겠나. 근데 이 드라마는 그 구조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 불만이라는 거다. 브루스 웨인은 아직 꼬꼬마 12살을 못 벗어나고 있는데 물론 그 꼬마가 벌써 배트맨스러운 음침함과 세심함을 겸비 했다는 건 그냥 넘어가자 웬만한 빌런들은 모두 각성 또는 성장을 시작했다. 심지어 펭귄은 팔코니와 마로니, 피쉬까지 모두 밀어내고 고담의 제왕

<고담>_0113_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존 고든 ~ 0122_거리의 존망_시즌 피날레

<고담>_0113_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존 고든 ~ 0122_거리의 존망_시즌 피날레

DID U MISS ME ?|2017년 8월 15일

본래는 천천히 보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13화부터 22화까지 쉴틈없이 몰아본 급 전개. 이것이야말로 폭주 기관차가 아니고 무엇일까... 그냥 한 말일까, 아니면 오마주일까. 0113_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존 고든 :미친놈들 소굴로 끌려가는 피쉬 무니를 시작으로 또다른 미친놈들의 소굴 아캄 어사일럼에서 다시 GCPD로 복직된 고든의 모습을 보여주는 에피소드. 고든은 마약 밀매상들 사이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에 매달리게 되는데, 살인 사건의 목격자 치고는 그리고 고담 시민 치고는 유난히 친절하고 정의로운 멘트를 읊어대며 경찰서로 출석한 아저씨. 뭔가 했더니만 결국 경찰서 내부에서 의문의 살인을 당하고, 이는 고든의 죄책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다른 무엇보다도 후반부 G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