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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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_0112_전기 처형인
오랜만에 두 화에 걸쳐서 이어진 사건. 그루버 라길래 에 한스 그루버 떠올렸었는데 알고보니 이놈도 네임드급 빌런이었어, 일렉트로큐서너 이 잡놈. 뇌에 전기 충격을 줘서 노예로 삼아 부려먹는 건 뭔 기술인지 모르겠다. 식물인간 상태 정도가 되는 건 이해하는데, 아예 데리고 다니면서 말 잘 듣는 군견처럼 부려먹는 건 뭐람. 아, 하긴 이 드라마 수퍼 히어로 드라마지. 어쨌거나 전기 덕후 덕에 제임스 고든 아캄에서 GCPD로 복직 대 성공. 펭귄은 마로니한테 한 번 드잡이 더 당할 것 같고, 결국 마리사인지 라리사인지 모를 피쉬의 최후 무기는 팔코니 손으로 사망... 하, 피쉬 이 놈 풍기는 것에 비하면 정작 실무는 생각보다 형편 없잖아? 첫 등장부터 뭔가 연애 플래그 세울 것 같

<고담>_0107_펭귄의 우산 ~ 0111_범죄자 사진 대장
요약하자면, 1. 죽은 줄 알았던 펭귄의 등장으로 인해 짐의 억울한 누명이 벗겨지는 사이다 전개가 있었으나,2. 그로 인해 짐과 하비 사이는 다시 티격태격 모드로 돌아갔으며,3. 피쉬가 키운 비장의 무기는 팔코니 곁에서 잘 있다.4. 허나 펭귄은 팔코니의 이중첩자였고,,5. 그 자신이 점점 세를 불려나가고 있으며,6. 팔코니 저택 잠입 사건을 보아하니 하비도 마냥 무능하고 썩어빠진 경찰은 아니었던 데다가,7. 셀리나와 브루스의 기묘묘한 동거가 시작되었다.8. 알프레드는 영상화 된 알프레드 중에서는 가장 배드애스인 것으로 판명. 물론 이 기록을 제레미 아이언스가 조만간 갈아치워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9. 아이비는 어릴 적이 더 무섭다.10. 그리고 고든은 아캄으로 좌천. 하필 가도 거길 가냐11. 바바

<고담>_0106_염소의 악마
부두교 의식스러운 염소 살인마 자체는 맥거핀이었다고 봐도 될 정도다. 어차피 진범은 최면술사였고,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고구마 멕였던 부분도 짐 고든 체포 사건이었으니까. 그나저나 첫 등장부터 혀가 길다 싶더라니 결국 최면술사가 진범 맞았네. 요즘 드라마 촉이 왜 이리 좋지? 몬토야 이 빌어먹을...... 물론 그녀 입장에선 오해의 소지가 분명 있긴 했지만서도 시청자 입장에서 빡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고구마 멕이다가 결말 부분에 이르러 사이다 한 사발 줘서 다행. 펭귄이 준 사이다

<고담>_0105_유산
팔코니를 잡는 무기라는 건 결국 역시 미인계였네. 높은 곳에 있는 사람 끌어내리는 방법으로는 참으로 클래식한 방법이다. 근데 사실 드라마 내에서는 팔코니 보다 점점 마로니의 분량이나 입지가 더 커지고 있는 중. 괜히 입을 나불 댔다가 죽탱이 쳐맞은 펭귄의 꼴이 참으로 우스웁다. 본격적으로 만화적 묘사가 더해지는 에피소드이기도 한데, 들이 마시면 보행기 짚고도 힘겹게 다니시던 할아버지 마저 보행기를 가볍게 찢어 발기는 힘을 주는 신약 '바이퍼'의 등장. 하긴, 놀란 3부작의 프리퀄이 아닌 이상 언젠가 나중에 킬러 크록이나 클레이페이스 따위의 메타 휴먼급 빌런들도 다뤄야 하니 어느 정도 예상한 바이긴 했다만. 아, 어쩌면 이 바이퍼란 것은 의 '타이탄' 약물이 그러했듯 후에 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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