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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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귀 속성으로 돌아온 세이버 양(거짓말)

여우귀 속성으로 돌아온 세이버 양(거짓말)

오히려 이쪽이 더 잘 어울리는군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이번 4분기의 신작 중 하나인 '코노하나 기담'의 한장면입니다. 물건너 만화가 아마노 사쿠야 씨가 1부를 포함하여 2009년부터 연재 중인 만화 원작으로, 주인공 소녀 유즈가 온천여관 코노하나장에서 일하게 되어 동료들과 보내는 나날을 그린 미소녀동물원류의 치유백합물로서 이번 분기의 난민물 후보(?) 중 하나로 보고 있는 작품이지요. 시기는 이쪽이 먼저지만 대략 '꽃이 피는 한걸음 + 여우수인판타지'의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1화에서 눈길이 가던 이는 유즈보다도 바로 저 선배인 키리 씨. 코노하나장 종업원의 최고고참으로서 막 들어온 신입 유즈를 이리저리 데리고다니며 안내와 일할 준비를 시켜주는데요. 근데 흑백만

후시미 이나리 伏見稲荷 복견도하 신사

후시미 이나리 伏見稲荷 복견도하 신사

교토의 또 다른 명소인 후시미 이나리 신사는 오곡의 신인 이나리 를 모시는 신사로 풍요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세운수많은 토리이 가 줄지어 서있어 이 것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물론 신사의 입구에 있는 로몬 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헌정한 것이라 조금 찝찝하지만 독일에도 수많은 이스라엘사람들이 관광을 가듯 미운 나라라 하더라도 사이가 나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더구나 독립지사의 손자이니 그런 감정은 좀 더 강하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를 잊지 않아야 하고 역사를 제대로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일본을 그냥 미워만 할 것이 아니라 역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며그런 점에서 친중파들이 더 수상해 보입니다. 아무튼 이 토리이가 줄지어 서 있는 산책로를 걷다 보면 가끔 신비한

보랏빛 그녀들

보랏빛 그녀들

공돌이의 취미|2016년 11월 8일

에리쨩 너마저 왜그래 진정해 먹는것 아니야 멈춰서 그냥 두 처자가 비슷하게 생겨서 레이카가와 노조미의 사촌지간 자매로 생각해서 그렸습니다. 여우가 육식이라지 만 이건 아니지 에리쨩... 벌써 캐드로 그림을 작도하기 시작을 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뭔가 뮤즈를 떠나 보내고 뒷 북 마냥 너무 늦게 그림을 작도하는 법을 알게 된 것이 후회가 되는게 많네요... 1년 만 이라도 더 빠르게 작도 법을 알았다면... 이라는 생각을 종종 하네요. 정말 아이돌 마스터는 떠나 보내고 싶지 않네요.

[샤코탄] 시마무이 해안

[샤코탄] 시마무이 해안

#include <exception.h>|2016년 8월 2일

샤코탄의 또다른 관광지 시마무이 해안입니다. 시마무 코스트라고 쓰는 데도 있고 표기가 지멋대로이긴 한데 그런 게 중요한 건 아니죠. 주차장의 위엄있는 까마귀를 지나 표지판을 건너 기 전에 잘 보면 앞쪽 터널을 지나면 시마무이 해안이고 옆으로 한참 가면 뭐 이것저것 더 있다고 하는데 거리가 장난이 아닌 것입니다. 일단 가까이 있는 터널로 진입해 봅니다. 대한민국 성인 남성 평균키보다 낮은 터널 높이... 으악 역광 어쨌든 여기가 바로 그 시마무이 해안이군요. 역광 안역광 아래에 해안이 있는데 이게 대충 봐도 거리가 지금 좀 됩니다... 한 번 내려가 보겠습니다. 나무계단을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