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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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어쩐지 매년 방문하고 있는, 멋있고 맛있는 방콕
날씨가 춥다. 덥수룩하게 길러도 칼바람이 숭숭 머리카락 안으로 들어와 머리통이 시린 계절이다. 가뜩이나 움직일 일이 많은데 춥기까지 해서 더욱 움추려 들고, 피부는 쩍쩍 갈라져 건조하고, 두 뽈은 늘 벌개지는. 따뜻한 여름나라에에서 수박쥬스나 마시는 여행이 간절한 이때쯤, 어쩌다보니 3년 연속 뭣에 이끌린듯 방문하고 있는 방콕에서의 짧은 여행을 추억해 보는 것이 어떨런지. 방콕이 여행지로서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에는 몇가지가 있어 보이는데, 1. 미주 & 유럽에서는 꿈도 못꿀 특급 호텔체인들이 매우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호사스러운 호텔놀이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음. 2. 타이 맛사지. 앞에서 말한 특급 호텔 내 맛사지 가격이야 좀 더 나가겠지만 (그래봐야 신라, 롯데 등에 있는
![[around]전가아아아ㄹ](https://img.zoomtrend.com/2015/08/10/b0107086_55c85e932629d.jpeg)
![[태국] - 방콕](https://img.zoomtrend.com/2015/07/16/f0095638_55a6ed51cd481.jpg)
[태국] - 방콕
람부뜨리 거리의 날이 밝았다.태국의 겨울 날씨는 우리의 여름날씨와 비슷한데,내가 사는 대구의 여름보다는 나름 선선하다고 할 수 있다.아침식사 메뉴를 골랐다.다시 카오산 로드에 가게 된다면, 무조건 이 노점상이 파는 팟타이만 먹을것이다.그만큼 맛있고 값이 매우 싸다.특이하게도 메뉴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데보통 돼지고기, 새우, 닭고기 이렇게 고를 수 있다.다 넣어도 되고, 개인적으로는 새우를 넣는것이 좋았다.친구는 볶음밥을 시켰다.나는 닭고기 땅콩볶음을 시켰다.그런데 꽤나 맛있었다. 중독성 있는 땅콩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굉장했다.마사지 샵들이 천천히 문을 열고 있었다.부릉부릉태국에는 일제 차량이 매우 많다.특히나 도요타.아무래도 자국 브랜드가 없다는것도 있고, 도요타가 전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실
![[태국] - 방콕](https://img.zoomtrend.com/2015/06/24/f0095638_558aae1cacdcb.jpg)
[태국] - 방콕
기나긴 여정의 인도를 떠나, 태국으로 향하는 날이 밝았다.는 새벽 5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비행기는 아침 9시 비행기라, 3시간전에 가야한다.만약 인도에 가게된다면 JetAirways는 타지말라고 당부하고 싶다.최악의 서비스, 최악의 항공사라고 할수 있겠다.아무튼 인도를 떠나는 기념으로 축배를 들었다.마침 책도 보면서.... 정유정 작가의 28을 읽었다.태국으로 갈때 기내식은 상당히 괜찮았다.인도로 갈때와는 다르게..공항태국에 오니 오렌지 카라멜의 방콕씨티를 틀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날 날이 흐렸는데.. 정말 더웠다 겨울치고숙소로 향하는 중태국어가 굉장히 어려워서 지명을 익히는데 어려움을 겪었다.숙소앞 전경정말 태국스러움이 물씬 묻어난다.만약 쉬고 싶다면 태국에서 쉬는거 정말 좋은것 같


